국가유공자된지 얼마 안된 후배들께 고하며 부탁하나 합시다.

또 가산점가지고 들먹거리고 있습니다.

이나라가 과연 제대로 돌아가는건지... 개탄스럽습니다.

더 이상 말하기도 싫내요.

전역한지 얼마안된 후배들... 특히 통합병원에서 전역한후배들.. 현재 있는 후배들..

조국을 위해 봉사하다 희생한 우리들의 실상을 알립시다.

통합병원, 군병원에서의 현실을 아들을 군에 보낸 모든 어머니, 가족들에게 알립시다.

전쟁에서 목숨바쳐 희생하신 선배님들 그리고 우리들 그리고 우리의 가족들을 위하는길입니다.

이제는 숨지맙시다.

여러분들의 의견을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