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점상한제, 지하철 무임승차권폐지, 고속철도무임권 폐지...등등

우리 유공자 그리고 자녀들에 대한 혜택일 줄어들고 있습니다..

그런데 상이군경회는 자기 밥그릇 싸움에 혈안이되있고 우리 국사모회원들은 힘이

미약한것같습니다...

이러한부분을 대변하고 힘을 쓰는곳이 상이군경회, 보훈처의 역활인것같은데 별로

도움이 안되는 기관, 모임인것 같습니다.. 더 이상 언급하기도 싫으네요...    

정말 이런한 줄어드는 혜택이나 개선의 조짐이 보이지 않는 사안 유공자라는 신분

이 다른이에게 지탄의 대상이 되는 분위기가 원망스럽습니다.우리의 잘못도 있지만

말뿐인 행정이나 아닐한 업무가 이러한 분위기를 만든것입니다...아직은 우리가 어

떻게 할수는 없지만 안탑깝더라고 희망을 잃지 말자구요...우리의 힘이 커지는 그날

까지 노력하고 노력하겠습니다..회원 여러분들도 건강하시구 안녕히 계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