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분명히 본인과 유자녀의 실질적인 차이점과  동등한 가삼점의  불평등에 대해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것은 상이 군경으로 저의 의견을 개진하는 동시에, 당연히

상이군경으로써 요구할수 있는 권리라고 보여 집니다.  

고복인님의 논리라면,  본인과 자녀를 구분하지 말라. 양보하는 미덕을 보여라.

밥그릇 싸움을 하지말라.    

어쩌 자신의 권리를 내세우는게 밥그릇 싸움입니까?  

어찌 현실적인 차이점이 있는 불평등을 당하고 있는데도 불고 하고,그 차이점을 조

차 구분 하지 말라는 말씀 이신가요?

양보 하는 미덕 좋습니다.  

누가 양보 하지 말라는것입니까?  

하지만 지금은 양보하는 미덕이 아니라, 자신의 헌법에 보장된 권리 마저 박탈 당하

는 지경에 이렇렀습니다. 그것을 보고 가만 있으라는겁니까?

눈뜬 장님처럼 아무것도 하지 말고, 양보만 하라는건지요?  

제가 보기에는 제가 편협된 생각을 가지고 있는것이 아니라, 님께서  일방적인 사고

를 가지고 잇는듯 합니다 .

유공자 자녀와 본인이  동일하다는 관점  

왜 본인과 자녀가 동일합니까?  

확연한 신체의 결함이 있는것도 다른데요.  

같은것은 같게 다른것은 다르게 대하는것은 실질적인 평등인것을 모렇고,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같은 대우를 해줘야 한다는 님의 이견에 전혀  합리성

이 없어 보여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