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명령황당사례

고용명령황당사례

자유게시판

고용명령황당사례

옥종석 2 1,117 2005.06.09 10:40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얼마전보훈청에서모기업에고용명령을내렸습니다.
보훈청담당자께서 모기업사정으로 인해 조금기디라는답변을듣고
기다리는 중 이었습니다.
그런데 며칠전 한통의 전화를 받았는데 모기업의 하청업체였습니다.
모기업에 내려진 고용명령을 인사과에서 하청업체로  넘긴것 같았습니다.
처음에제가 보훈청에 모기업 정직원이냐구물어보니 보훈청 담당자님이
정직원이라고 하였습니다.그러므로 당연이 정직원이려니 하였는데,
지금에와서 이러니 참담합니다. 그래도 정부기관에서 하는일인데
이래도 되는것입니까,아님 원래인런식입니까?
그래도 마지막이라생각하고 되기만하면 제2의 인생이라생각하고
열심이 한번살아볼생각에 덜떠있었는데,모든것이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런식으로 또 이나라에서 소외되어야 합니까?
아주절박합니다.
도와주세요?모기업정직원은 되지않는것입니까,
지금 보훈청에서는 방관만하는것 같습니다.
다른건바라지않구 그저 정직원만 되기를바랍니다.
제발 최선의 해결책을 알려주십시요?


Comments

김동춘 2005.06.11 13:45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저도 같은 유공자로서 분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또한 그렇게 회사를 알아볼려구 했었는데 그렇게 안한게 죄송하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잘 처리 됬으면 합니다.
구상용 2007.06.20 00:36
33세 국가유공자입니다 저하고 똑같은 경우를 당하셨네요
전 기업이름 말씀드리겠습니다
한국신용정보에 고령명령이 나가고 2년 후 연락이와서 갔는데
직원채용이 됐으니 마포지점에서 교육받고 일하라고 하더군요 알고보니 건설현장에서나 이루어지는 일명 '도급계약' 한마디로 하청도업체도 아니고 한국신용정보와은 전혀상관이 없는 곳에 가게 된 것입니다.
정말 어처구니 없죠...그래서 지금은 녹아다 기술배우는 중입니다 건설현장동료들도 저를 보고 한숨쉽니다 힘들게 산다고
국가보훈공무원들은 진충보국 멸사봉공의 정신으로 공무! 공무! 또 공무! 그리고 공무 하십시오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