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대가기전 허리를 고등학교 3학년때 약간삐긋하여 물리치료(염좌)를 하여 환쾌하고 99년 7월19일에 의경에 입대 36사단신병교육중 3주차 과정 완전군장 부대복귀훈련중 열사병으로 쓸러지고 난 후부터 왼쪽 무릎 및 허리에 통증을 느껴 의경자대배치후인 10월달에 경찰병원에 진료한바 왼쪽무릎 연골파열및 부분십자인대파열(수술)2회 하였고 허리는 척추이분증 및 전방전위증제 5요추 판정을 받았습니다. 저는 수술을 아니하여고 의가사제대가 된다고 하여 경찰병원 의사께 의사가 신청서를 써달라하였더니 안된다고 하였습니다.이유는 자세히는 모르고요.그리하여 군자대에서 공상심사를 하여 무릎은 공상을 받았고 허리는 사상을 받았습니다.당시의사는 의가사제대는 안되고 물리치료는 받게해주겠다고 하여 물리치료를 받아으나 당시에만 호전되고 제대후에도 계속적인 물리치료를 하였지만 호전이 안되어 2006년 1월 9일 부산백병원에서 수술하여 요추4-5 천추1번간 핀을 6개 공정을 하였습니다.당시 5요추만 전방전위증이라혔는데 4요추까지 전위가 되엇습니다. 어떨게 해야할지...
지금 서울에서 심사중인데 고등학교대 물리치료가 심사에 영향이 있는지??
선배님들의 조언을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