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의 예우는 이제 바닥을 향해가고있습니다. 국가에의해  희생을 당하고 몸을다쳐 장애를 입어 삶을 살아가는데 지장이 많고 어려운 그들에게 나라에서 모두다 국가의일인 공무원임용을 보장해 줄수없으므로 주는 가산점 10%를 못마땅해서 그거마져도 무너뜨리려하는 대한민국 사람들,,,
정말 어이가없고  당황스럽다. 그렇게까지 짖밟고 올라서서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려고하는건지 ,,직업의 종류는 2만가지가 넘는다. 국가유공자 들을 나라에서 공무원으로 모두다 일할수있게 보장해 주지는 못할망정 10% 가산점을 주는것이다. 다 이유가있어서 가산점을 주는건데 일반인들은 왜 그들이 공무원하는 것을 못마땅해하는가 ,,,국가유공자가 공무원임용에 조금이나마 힘을주기위해 10%를 주는건데 ,,30% 상한선 제한도 모자라서 아니 30%상한선이 결정되니까 옳다좋다 이제 아예없애버리려고 하다니요..!! 다른 외국의 경우를 보십시요 물론 본인에게만 주는 혜랙이지만  우리나라처럼 이렇게 가산점이 적은 나라는 없습니다 20%~50%의 가산점을 주고 있습니다 ,,국가유공자들이 국가의 일을 하는것을 당연하게 생각하고있고요,
하지만 대한민국 사람들은 6.25 전쟁을 비롯 민족의 수난을 겪어 살아온 나라임에도 불구하고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예우를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만약에 자기 자식이나 부모님들이 국가유공자 였다면 그런말을 할수있을까요,,,그리고 미래에 자식들이 유공자가 된다면 그렇게 10%가산점주는것을 반대하고 위헌이라고 할수있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저도 동의하겠습니다,,,정말 대한민국 국민의식을 쓰레기 같습니다,, 한일 월드컵때 대한민국 이라고 외치며 하나가 되어 애국자가 되었던 사람들이  같은하늘아래 사는 국가유공자들에게 주는 가산점을 인정할수없다고 위헌이라고 하다니 정말 끔찍합니다,,, 그 법률안을 위헌이라고 결정하였던 9명중 7분들또한,,,자기 자식이나 부모님들이 국가유공자였다면 그렇게 위헌이라고 할수있느냐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