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서 다치고 제대후에 계속 등급 미달을 받고있는 한 없이 억울한 놈입니다.
상이처가 다리라서 움직이는데 상당한 문제가있구여.
입대할때 1급으로 입대해서 장애자로 제대 했는데.쓰발 나라는 배신때려 버리고,
지금 내 나이 32인대 장가는 커녕 묵고살 길조차 보이질안고,쌓이는것은 울화와 배신감 뿐이네.
나 같은 젊은 아저씨를 많은 걸로 알고있슴다.
돈 이라도 쪼금 있음 당장 국적포기하고 떠날텐데...
우리 좆나 불쌍한 아저씨들끼리 뭉쳐서 한번 확 뒤집어버려야 하지않겠어요.
쓰발 이렇게 구질구질 하게 몇 십년 더 사느니,다 같이 가버리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 기회 봐서 윗 대가리라고 모가지에 힘주고 있는 아저씨들 부터 손 봐주고
깨끗이 끝낼랍니다.
좆같은 國에서 숨쉬는 불쌍한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