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보상체계개편안 법률 통과를 보면서 분노가 앞섭니다.

보훈처 철밥통 개놈들

상이군경회등 단체 양아치들

이제 제발좀 월급몇푼, 사업거리에 목매달려 보훈가족 외면하지 마시길...

"채근담"에 나오는 '대인춘풍 지기추상'(待人春風 持己秋霜)이란 말이 있습니다.

"남을 대할 때는 봄바람처럼, 자신을 대할 때는 가을서리처럼 하라!" 라는 뜻입니다.

설마 그런 정신으로 아까운 월급받고 생활했겠냐마는 요즘 상이군경회는 조금 바뀔려고 하는것 같은데 보훈가족 생각은 없고 어설픈 뜻을 펼치려고 자리 꽤차고 있는 인간덜 빨리 꺼져주길 바랍니다.

지금도 상이처로 고통받는 민초 회원들을 생각한다면 더이상 그 뻔뻔하고 두꺼운 낯짝 보기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