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중에 겨우1-2명이 눈치보면서 버스타는데 님은 그 방법이 옳은 방법이라 생각하세여?그차라리 그 돈 업애고 연금으로 올려주던지 따로 차비수당을 주던지 그 방법이 투명해요 각종 부조리등 우리가 우리의 선배들을 서로 욕하고 불신하고그 자체가 일반사람들 시선에 안 좋게 보리라 보여요.. 10명중에 겨우1-2명이 눈치보면서 버스타는데 님은 그 방법이 옳은 방법이라 생각하세여?그차라리 그 돈 업애고 연금으로 올려주던지 따로 차비수당을 주던지 그 방법이 투명해요 각종 부조리등 우리가 우리의 선배들을 서로 욕하고 불신하고그 자체가 일반사람들 시선에 안 좋게 보리라 보여요..

저도 버스기사때문에 버스탈땐 그카드 안쓴지도 꾀됬군요..
전그냥 시내버스는 돈내고 타는데 익숙하네요.
무슨 구걸하는 것마냥 처다보는 몇몇 기사때문에.. 저도 버스기사때문에 버스탈땐 그카드 안쓴지도 꾀됬군요.. 전그냥 시내버스는 돈내고 타는데 익숙하네요. 무슨 구걸하는 것마냥 처다보는 몇몇 기사때문에..

제가 난독증인가요? 아니면 영훈님이 난독증인가요..ㅡ.ㅡ;;
돈으로 달라고요? 자..그럼 얼마씩 돌아갈듯 싶습니까?
몇천원 받아서 뭘 합니까..
교통비..저야 차 끄니까 얼마 이용안하지만 차 없을땐 월 교통비 만만치 않습니다...
그나마도 이정도 받는게 다행이죠...
젊은 사람들이야 얼마 안하는 돈, 안받아도 그만 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죠.
진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은 이러한 것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논점을 모르시는군요.

##예산이 없어 없어질 위기에 처한 버스탑승 제도,
1,.과연 없애야 하는가 / 2. 지켜야 하는가 / 3. 카드화 해야 하는가..
보기가 이렇게 가능하기나 합니까? 3번은 추후 문제고 먼저 해결해야 할 1, 2번을 놓고 고민을 해야 한다는게 글의 논점 아닙니까.
그러니 쓰잘데기 없는 카드화 논쟁보단 어떻게 하면 예산 증액받도록 보훈처를 독려하는가.....그게 문제란 거죠.. 제가 난독증인가요? 아니면 영훈님이 난독증인가요..ㅡ.ㅡ;; 돈으로 달라고요? 자..그럼 얼마씩 돌아갈듯 싶습니까? 몇천원 받아서 뭘 합니까.. 교통비..저야 차 끄니까 얼마 이용안하지만 차 없을땐 월 교통비 만만치 않습니다... 그나마도 이정도 받는게 다행이죠... 젊은 사람들이야 얼마 안하는 돈, 안받아도 그만 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죠. 진짜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은 이러한 것도 고맙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요한 논점을 모르시는군요. ##예산이 없어 없어질 위기에 처한 버스탑승 제도, 1,.과연 없애야 하는가 / 2. 지켜야 하는가 / 3. 카드화 해야 하는가.. 보기가 이렇게 가능하기나 합니까? 3번은 추후 문제고 먼저 해결해야 할 1, 2번을 놓고 고민을 해야 한다는게 글의 논점 아닙니까. 그러니 쓰잘데기 없는 카드화 논쟁보단 어떻게 하면 예산 증액받도록 보훈처를 독려하는가.....그게 문제란 거죠..

김현수님
지금 버스탑승 제도 예산 없애자고 하는말이 어디에서 나오든가요?
보훈처 요구 보다는 당장은 상이군경회에 요구 하는게 맞지 않나요 보훈처로 버스카드 이관좀 해서 일원화 해달라고요

실행중인 현재로선 카드화 하는게 우선적이죠
예산 증액받도록 노력해봤자
현재 운전기사와의 갈등은 카드화 아니면
대안이 없다고 봅니다.
그냥 돈내고 타는게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더낫구요
것때문에 대부분 돈내고 탈겁니다.
간단한예로 지하철은 얼마나 편합니까?

김현수님 지금 버스탑승 제도 예산 없애자고 하는말이 어디에서 나오든가요? 보훈처 요구 보다는 당장은 상이군경회에 요구 하는게 맞지 않나요 보훈처로 버스카드 이관좀 해서 일원화 해달라고요 실행중인 현재로선 카드화 하는게 우선적이죠 예산 증액받도록 노력해봤자 현재 운전기사와의 갈등은 카드화 아니면 대안이 없다고 봅니다. 그냥 돈내고 타는게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더낫구요 것때문에 대부분 돈내고 탈겁니다. 간단한예로 지하철은 얼마나 편합니까?

부산에는 지하철 버스 카드로 타고 있습니다 부산에는 지하철 버스 카드로 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