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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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광근 1 876 2007.05.22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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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저는여러분에 비해 나이는 어리지만 허리에 핀이 박혀있는 상태입니다
다 들 이모저모로 힘든점이 많은 줄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솔직히 지금 나이 25입니다. 하지만 저는 회원님에 비하면 아주 강건한 편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 고향은 완도입니다 완도에서 이제 서울에서 사회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남 들과 달리 어디에서나 차이점은 생기더라고요 .
그 장애를 가졌다는 것에 대해 ...
남들은 그런 사람을 멀리 하려고 있는 현실은 아직까지 존재는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복지법이나 보훈법이 많은 편의를 주었다고해도..
다름이 아니라..제가 사정이 생겼습니다.
멋이다고 할까여..아님은 개성이이다고 할까여...
제가 신차를 출고하는데...저는 제가 가지고 있는 운전면허증이 정지 된 지도 모르고.. 신차를 뽑게 되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차를 이미 출고가 된 지 한 달이 넘어서가는데...
이것은 면제차량 이라서 차를 받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저의 일터는 압구정동에 있는 중소기업층에 속하는 발렌타인 이라는 회사입니다.
저는 방화동에서 압구정동 까지 출 퇴근을 차로 했습니다 허리도 많이 아프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한 것 보다는 더 나을 것 같아서 앞전에 차로 출 퇴근을 했습니다
지금은 전철로 출 퇴근을 하는데 너무 힘이듭니다
가족은 운전면허가 없어 이것은 국군에서 다쳤긴 했지만
그 다친거 국가에서 혜택받으면서 차를 이용해야 하는데 잘 안되었습니다
저에게 방법을 아신다면 그 방법 좀 가르쳐주세요...
요즘은 그 문제로 인해 하루에 잠을 못 이루고..
날마다 잠자리에 누우면 그 차만 생각나서 잠을 못 잪니다 정말 한심한 놈이지만
이미 일은 저지렸는데 다시 원위치는 힘들잖아요..
무슨 좋은 방법이 있다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진심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
국사모에 이런 글은 올리는 것은 잘못되었지만 ...
저도 답답한 마음에 잠은 오지 않고 해서 이렇게 글을 한번 올려봤습니다
국사모 회원님들 여러분 보훈법은 이제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편의시설 연금보장제도도 어느 정도 혜택을 받을 수 있게 조금씩 나아질 것 입니다 ...
죄송합니다..
이 시간에 잠자는 사람의 심리를 건드리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됩니다..
저의 전화번호는 010-9969-0472입니다 ..
이름은 위광근 입니다..
앞으로 더욱더 국사모에 참여하는 의식을 가지고 대화 나누면서 풀 수 있는건 풀고
도움이 되는 것 은 혼자만의 도움이 아닌 여러사람들과 많은 도움 나누어가면서
국사모를 더욱더 번창해가는 국사모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Comments

위광근 2007.05.22 23:59
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면 저 또한 많은 노력을 기울여 국사모에 작은 힘이 되는 그런 회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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