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예산에 대해

보훈예산에 대해

자유게시판

보훈예산에 대해

용된미꾸라지 6 2,145 2023.06.29 09:45
카카오채널 추가하세요 | 카카오톡상담 | 국사모 유튜브채널 구독
국사모블로그 | 국사모페이스북 | 유공자상패주문 | 유공자표구액자
보훈등록 신체검사 안내 | 보훈등록 신체검사 상담 | 국사모 쇼핑몰
보훈부의 예산 태반이 보훈급여로 사용되는데

이 예산으론 유공자의 처우개선을 획기적으로

끌어 올릴 수 없고. 더욱이 향후 수년간은 국가재정의

긴축 운영이 불가피 한걸 감안하면

보훈부가 급여금 인상에만 치중 할것이 아니라

취업 및 창업지원을 강화하여

활동가능한 유공자의 사회적 자립을 돕는 것이

더 현실성이 있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일례로 창업과 관려해서는 장애인복지법과 연계되어

국가유공자라고 해서 뭐 하나 특별한것도 없고.

지원을 받으려면 단체를 설립해야하는 등.,

유공자 개인이 받을 수 있는 지원은 유명무실하니..

안타까운 것이 현실이네요~


Comments

크루거 2023.06.29 20:34
1.가족수당 전원지급하면 해결됨.
2.최소한 정률제가 아닌 정액제 즉 작년처럼 9%인상하면 어느정도 해결됨.
청와누림 2023.06.30 07:33
MB때 없애버린 강제고용명령 되살려야함
국민이국가이다 2023.06.30 09:27
무조건 있어야할 정책입니다.
보훈명예사회정착 2023.06.30 15:19
고용명령제도 사라지고 보훈대상자의 취업상황이 완전히 목불인견 되어버렸습니다.
보훈특별채용이라고 하는 직종, 직무등이 형편없어 나락으로 떨어져버린지 오래입니다.
이 문제를 분명히 이슈화시키고 중점적으로 대두시켜 고용명령제도를 꼭 부활시켜야 할 것입니다!!!
용된미꾸라지 2023.06.30 18:37
보훈특별채용 추천 직종보면..민망해서 입에 못 올릴정도로 형편없는 직종뿐이고. 처우 또한 최하  직종뿐입니다. 당연히 고용명령제도 부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스틴 2023.07.01 10:22
MB는 무엇을 했을까오. 고용 취소
신구로 나누고 가족수당
알수가 없는일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28 6, 7급의 혜택 차이, 구법 신법의 비합리적 차이, 급수상향시 박탈 될 가능성 등. 댓글+2 희망드림 2023.11.25 2096 3
827 국가유공자보철용차랑지원 댓글+5 신규섭 2015.07.11 2097 0
826 7급 여러분 답답하시죠? 댓글+5 서민석 2016.12.15 2097 0
825 상이군경회의 입법예고 의견서 댓글+2 최민수 2012.04.10 2098 0
824 의사자·세월호 희생자 470명 가족에게 국가유공자급 가산점 댓글+5 최민수 2014.07.12 2099 0
823 김동우님! 황인환님! 킹카솔져 2019.11.26 2100 0
822 7급 판정 받았습니다.. 댓글+2 이춘수 2005.03.21 2102 0
821 보훈청 추천으로 면접 보신 경험담 부탁드립니다. 댓글+6 최율현 2007.09.14 2103 0
820 철도 6회 무임 폐지 추진 여부 댓글+5 박시욱 2015.11.02 2103 0
819 서철모 화성시장,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경받는 사회 만들 것” 민수짱 2019.12.18 2103 0
818 증평군, 내년부터 국가유공자·배우자·유족수당 인상 댓글+3 민수짱 2020.12.28 2103 0
817 국가유공자 주택기금 0.5%p 우대금리 적용 댓글+1 김상원 2012.03.28 2105 0
816 6월 19일 오후 2시 국회에서 "유공자 및 공사상자처우개선 세미나" 많은 참석 부탁 드립니다… 댓글+9 시연아빠 2020.06.17 2105 0
815 지원공상군경에 대하여... 댓글+2 지대근 2012.02.10 2107 0
814 신한카드버스요금결제 댓글+4 도시의천사 2023.04.12 2108 0
813 독립유공자 월 100만원 연금 지급 '이재명표 복지' 시동 댓글+4 최민수 2018.08.20 2109 0
812 포드토러스 2.0리미티드 LPG직분사 한번 더올려봐요 이승재 2018.07.12 2111 0
811 04년 10월 19일 광주보훈병원에서 신검 받았습니다_<추간판탈출증_6급2항> 댓글+3 강승룡 2004.10.22 2112 0
810 [공지] 2019년 보훈예산 현황 댓글+5 영민임다™ 2019.01.03 2113 0
809 조선일보 김동현 기자입니다. 위탁병원 진료시 약제비 감면이 없어 불편함 겪으신 분을 찾습니다. 김동현 2020.07.21 2113 0
808 서울시, 국가유공자 만7천여 명 위문금 지급 댓글+3 최민수 2019.06.12 2116 0
Category

0505-379-8669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odo SS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