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003년에 12월에 입대해서 훈련도중 좌측견관절재발성탈구로 대구국군병원에서 수술후 의가제대를 했습니다.
지금은 제대한지 만 4년정도 되어가고 있구요..
유공자신청을 2번했는데 아무서류도 준비못한체 그냥 했습니다.. 머 결과야 나왔지만..ㅠㅠ
그래서 이번에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2년을 안채우고 미리 확인재심사를 신청했고 10월 중순경에 심의가 있습니다..
지금 제가 준비한 서류가 AMA진단서랑 MRI지금상태랑..장애등급 6급을 받았습니다.. 이것말고 머 다른것도 필요한지 선배님들에게 많은 조언좀 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어떻게 말을해야하고 어떻게 행동해야하는건지 그것도 조금 알고싶기도 하고...
수술할때 어께에 심을 5개 박혀있는상태고 지금은 팔이 빠지는상태입니다.. 그리고 활동범위가 어이없이 보통사람들보다 적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장애 등급을 받았지만.... 서류랑 여러가지에 대해 선배들 생각과 조언 부탁드릴께요...^^
대체적으로 급수에 해당조건에의 진단서 및 소견서가 있으면 좋겠으나 그렇지 않는 경우에는 일상생활에 상당히 지장이 있다는 소견서를 제출하여도 도움이 될것입니다. 진단서 및 소견서는
대학병원급이상의 것으로 지출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받은 내용이 별로다 쉽으면 제출 안하시면 됩니다.
제 경험으로는 일단 심검의 앞에서 45도 인사와 상대방이 들릴 정도의 적당한 소리로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이야기 하니 심사관이 조금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렇게 인사
하는 사람이 잘 없어서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질문을 하시면 구질하게 어쩌고 저쩌고 병명하듯이 징징 그리지 마시고요
간단 명료하게 본인의 아픔을 설명할수 있는 단어를 생각하세요
대학병원급이상의 것으로 지출하시기 바랍니다. 물론 받은 내용이 별로다 쉽으면 제출 안하시면 됩니다.
제 경험으로는 일단 심검의 앞에서 45도 인사와 상대방이 들릴 정도의 적당한 소리로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이야기 하니 심사관이 조금 놀라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그렇게 인사
하는 사람이 잘 없어서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질문을 하시면 구질하게 어쩌고 저쩌고 병명하듯이 징징 그리지 마시고요
간단 명료하게 본인의 아픔을 설명할수 있는 단어를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