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i이랑 근점도 검사를 할려고 하는데요..
보훈병원에서 하는거랑 일반병원에서 하는거중 어느게 좋을련지요...
디스크 로 공상판정받았는데요...
아참.. 발뒷꿈치랑 통증이랑 허리랑 상관이있나요?
제가 취업준비로 공부한답시고 의자에 오래 있었거든요...
고통이 있있지만 나름대로 스트레칭하고....
걸을때마다 발뒷꿈치가 너무아퍼서 앞발뒤디면서 걷거든요..
통지가 온지 1주일정도 됐는데 지금 6일밖에 안남았습니다..
연기를 해야하는지.. 시간가는줄 모르다가.. 오늘에서 야 인지를하고..
제상태가... 어떻해 되냐면요... 양쪽 종아리 부분이 감각이 많이없습니다..
꼬집어도 별 느낌없고요.. 이번1월달부터 그랬는데요..
보훈병원 갓는데.. 약지어주고... 약먹으면된다고...
걷는운동이랑 수영같은거 하라고요... 그래서 열심히했는데..
그때뿐인거 왜그렇죠... 다시 의자만앉으면 똑같은 상황 그렇다고 앉았을수도없고..
다시 병원갔더니 의사분이 화를내실려고 그러더군요...
그래서 다시는안갔습니다... 병원가봤자 나아지는게 아니구나..생각하고
혼자 열심히 걷는운동하고 수영장은 형편이 안되서 목욕탕에서 열심히 수영했는데요 호전이 안되네요.. 처음에 신검때 등외판정으로 떨어졌거든요.
허리통증과 혹시 신장에도 영향을 미치나요??
신장도 안조아져서.. 얼핏들은애기로 수핵이흘러나와서 기관들을 손상시킨다고
그러던것같은데..의사분한테 그말하니까  이상한넘으로 쳐다보더라고요..
그래서 가정형편도 안되고 해서 그냥 참고지내고있습니다
막말로 말해서 허리통증 다리감각없는거 참으면서 지낼수잇잖아요...
다만 겉으로는보기엔 멀쩡한데 속은 장애인이고... 여자친구가 무거운거 들어달라구 하는데 허리아퍼서 못들어 그러니까.. 불쌍하게 쳐다보고...
실은 지금 성기능도 약하됐습니다... 성관계를 갖고싶어도 허리가 아퍼서
두려움때문에.. 몸이 조심스러워집니다...
애기가 이상한쪽으로 흘러가네요...주절주절 답답하고 화도나고..
내가 어쩌다 이렇게 됐나...
처음질문한거에 좋은답변 기다라립니다.....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