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국사모 경상도유공자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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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국사모 경상도유공자님들께

강석진 4 863 2005.04.2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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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진석 회원님!
몇가지 말씀드립니다.
우선 지역모임은 국사모에서 앞으로 추진해야할 사항이고 중요한 사안중 하나입니다.
그러기에 국사모 대표및 국사모 회원분들과의 어느정도 유대관계가 전제된후 협의하에 진행되야 합니다.
어떤 조직이던간에 하나의 틀과 소속감을 가지고 대의를 갖고 진행되야 함에도 그 소중한틀이 없다면 배가 산으로 갑니다.

중요한 레이아웃과 국사모의 양해없이 임의로 모임을 주선하시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혹 박진석 회원님께서 국사모가 아닌 타조직이나 모임에 관여하고 계신다면 더더욱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이 부분은 명확히 국사모에 밝히셔야 합니다.]

앞으로 국사모의 힘은 더욱더 강해집니다.
그러기에 첫단추가 중요합니다.
저의 말씀을 이해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건강하세요.

ps. 박진석회원님께서 "경상도 지역 커뮤니티"에 올리신글은 국사모의 방침이 있기에 삭제하겠습니다. 양해하여 주세요.

>
>    ~~~~~국사모 경상도 유공자님들의 모임을 갖고자 합니다~~~~~
>
>
>앞으로 뺏지및 차령용 스티커를 제작배포하여 국사모 경상도 유공자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킬 예정입니다
>부산,경남 경북에 살고 계신 국사모 회원으로서
>선후배 유공자님들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정보교환및 친목을 다질 분들은 많은 참석 바랍니다
>단 국가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불평 불만이 많은 분들은 사양합니다
>
>일시  :  2005, 05,15, 일요일
>
>시간  :  오전 11시 50분
>
>장소  :  바르미샤브(해운대 중동지하철 이마트 맞은편 LG전자 바로옆)
>
>회비  :  2만원
>
>식당 예약및 주문 관계로 참석 여부를 필히 전화,문자,멜로  연락바랍니다
>
>019-412-2101
>
>081111@hanafos.com
>
>               박진석 드림


Comments

정찬수 2005.04.20 15:34
어찌보면 폐쇄적일수 있지만 강석진님 의견과 국사모 방침이 맞는말씀입니다. 조직적으로 움직이려면 조직의 매리트가 작용하거든요. 타 단체 활동 경험이 있어서 그런데 판을 깔아놓으면 그것을 잘못 이용하는사람들이 꼭 있거든요. 박진석님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최민수 2005.04.20 20:02
박진석님이 좀 서운하게 생각하실수도 있으실겁니다.
저도 지방이라서 서울에서만 하지말고 지방에서도 하시라고 처음에 많이 건의했습니다. 지방회원분들 홀대하는거 아니냐구요. 그렇지만 오해는 많이 풀렸습니다. 서울, 수도권을 우선적으로 돈독히 다지고 어느정도 노하우와 많은분들의 조언, 유대관계가 생길때가 되면 확실히 준비합니다. 조만간 진행될거라고 봅니다. 정모때 비상연락망 처음에 전화할때는 화가 많이 났었거든요. 박진석님의 말씀중"단 국가에 대해 부정적이거나 불평 불만이 많은 분들은 사양합니다"글 좋은 말씀입니다.

대표님과도 통화해보시구요. 다양한의견을 개진하여주세요.

건강하세요.
김영이 2005.04.21 00:31
아쉽군요....
참석하려 준비중이엇는데....
아직은 국사모에서 준비중 이기에 박진석씨 제안에 국사모를 대표할수있는 몇분이 부산으로 내려와서 경상도 지역의 가능성을 쳌크 해보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일것 같는데........

이현우 2005.04.21 01:50
박진석님이 경상도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국사모 지부를 맡고 앞으로 경상도 친목모임을 주선하시면 되겠네요..그리고 지역모임이 있을때 대표님께서 해당 지역에 참가해주셔서 모임을 갖는것도 좋을것 같은데요? 전 개인적으로 유공자 3명과 친분교류를 하고 있습니다. 한명은 대구, 한명은 안산 그리고 저 인천 셋다 동갑이고 유공자 이전부터 알던 사이여서(국군광주병원에서 알게됨) 가끔 만나서 회식도 하고 사는 이야기도 합니다.

그리고 서로 몰랐던 정보도 주고 받고 동갑들이라 그런지 편하기도 하구요. 공지사항에도 지역 지부를 모집한다고 하던데 지부가 많이 생겨서 저도 지방 내려갈때 지부 사무실도 찾아가 안부인사 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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