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21일에 mri 검사 잡혀있는 사람입니다.다른분들은 자료들 많이 지참하셨지만
저같은 경우 고액으로 검사받을 입장도 못되고 이 지경된 허리라면 충분하리라 믿고 몸만가서 신검 받았죠..경험담이나 많은분들 글을보니 허리 수술 1번만으로 6급 받으신 분이 없는것 같아서 불안하네요.한두푼 차이도 아니고 무려 3배차이인데..
무임승차,세금감면도 좋지만 몸 아파 돈벌이 못하는 사람에게는 현실적인 금전문제가 제일 우선 아닙니까..저 역시 근 2년째 아무하는 일없이 돈한푼 벌지못하는 무능력자가 되버렸으니..몸상태라면 거의 삶을 포기하고 싶은 정도에 고통이지만 이곳 방문하시는 많은 경험자분들 예기처럼 보훈병원에서 얼마나 정확한 판단을 내려줄지..허리 수술 한번하시고 6급 나오신분 계시거든 저에게 격려 한 말씀 바랍니다.
무언가 잘못아시는것이 있습니다. 수술을 몇번했느냐보단 상태가 어떠냐가 신체검사에선 더 중요합니다.
수술을 몇번했느냐가 중요해 진다는것은 재발횟수겠지요.
저는 수술1번했습니다. 6급1항이구요.
상이처가 오래지나 꼬리뼈에 변형이와서 그거 깍고 붙였구요.
5,1번 고정시켰구요.
유합술도했구요.
4,5번 추간판 긁어 냈구요.
수술당시 하반신에 완전마비와서 허리아래론 질질 끌고 댕겼구요.
1년정도는 성생활은 포기했구요. 그이후에도 현재까지 좀 문제가 있구요.
지금 4,5번 더 심해져서 그거까지 고정해야된다는데 수술비에 시간에 .. 고민중이죠.
수술을 몇번했느냐가 중요해 진다는것은 재발횟수겠지요.
저는 수술1번했습니다. 6급1항이구요.
상이처가 오래지나 꼬리뼈에 변형이와서 그거 깍고 붙였구요.
5,1번 고정시켰구요.
유합술도했구요.
4,5번 추간판 긁어 냈구요.
수술당시 하반신에 완전마비와서 허리아래론 질질 끌고 댕겼구요.
1년정도는 성생활은 포기했구요. 그이후에도 현재까지 좀 문제가 있구요.
지금 4,5번 더 심해져서 그거까지 고정해야된다는데 수술비에 시간에 .. 고민중이죠.
나이 서른넘어 6개월씩 병가해야되고 직장생활 문제있겠죠? 수술비 1500만원가량 든다는데 보훈병원은 믿음안가고. 돈도 문제죠.
그리고 참고로 저는 장애4급 나왔었습니다. 그것도 아주 허접한 자료만 들고서요. 만약 지대로 했음 우쨌을까 생각도 하긴 합니다.
저와 비슷한 정도라면 6급은 받으시겠지요..
건승요~
선배님들이 어느정도 조언을 해주술수 있지만.
제가 예전에 말씀드린거와 같이 급수는
아무도 모릅니다.
7급 어제 재검했는데 7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