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4년 군입대 해서 가을에 진지 보수공사 하다 왼쪽발목 을다쳤는데 고등학교1학년때 발목을 수술한적이 있습니다  (참고로 현역1급판정) 그런데 군에서 진지보수공사하다 하필이면 그곳을다쳐서 구군수도통합 병원으로 후송 입원에서 수술까지했습니다 치료후 다쉬 자대복귀해서 생활하다 계속아파서 다쉬 수도통합병원에 입원
제수술을받았습니다 그래도 계속 아프다고 했는데도 군위관 소견으루 괞찬다구 해서 다쉬 자대복귀 해서 군생활을 마쳤습니다 군생활 하면서 계속아팠고 사회생활하면서도 불편해서 대학병원에 같더니 수술을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6시간이나걸리는 큰수술을 했습니다 그래서 보훈대상자 신청을 햇는데 안됐어요 ㅠ.ㅠ 이유는 군입대전 수술한적이있다는 것입니다 2000년도에 보훈대상 신청 행정심판 까지 같지요 공상 처리가 안돼구 비공상 처리됐더군요 그래서 포기하구 있다가 우연히 이곳 사이트를 보게돼어 저같은경우는 어떻게해야할지... 군생활하면서 아펏고 제대후 사회생활하면서도 제대로 생활안돼고 지금은 지체장애6급 저두 보훈대상자 됄수 있는 방법이있을까여 넘억울 하고 분하지만 국가를상대로 소송하기가 넘 벅차서 포기했는데... 좋을 답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