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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저는무공훈장을 받으신 (고)박인현씨의 막내 자식입니다.저는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2동 재건축 아파트에 살았었던 사람입니다.다름이 아니라 내집에서 재건축 동의도 안했는데 지금 5개월째 쫒겨나와 반지하에서 생활하고있습니다.
>대기업 삼성측에서는 분명히 저희집 대금을 주었을텐데 누군가의 (?) 현재 10여명이 너무도 고생하고 있습니다.그 많은 사람들이 동의를 해서 다나간마당에 10여명의 사람들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삼성에서 어찌이럴수가 있습니까?이런 억울함과 고생스러움을 이렇게 나마 하소연합니다.
>이글을 누군가가 보신다면 대기업 삼성의 윗분들에게 꼭좀 들어갔으면 합니다..
>저는 서울 동대문구 장안2동 장안아파트 61동 509호 황 의 수 씨의 막내자식인 박관수 입니다..
>90180916@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