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군경회 회장선거를 맞이하여 회장후보자가 1명이랍니다.

군경회의 민주화와 발전을 여망하는 많은 회원들의 소망을 잊었나?
짜고치는 고스톱 그들만의 잔치일뿐이다.
군경회 수익사업을 해서 회원들에게 돌아가는것이 무엇이 있는가?
그들만 살찌우고 치부하지 않았나?

도대체 대한민국 국가유공자의 위상이 이렇게 개판일진데 국가유공자 위상과 복지를 위해 노력해도 부족할판에 언제적 비효율적이고 폐쇄적인 조직이 되는것인가?

요즘같은 인터넷시대,, 네티즌시대,, 대다수 회원들은 절대 좌시하지 않을것이다.

낙동강 오리알신세가 되기전에 진정 대한민국 국가유공자를 위한 군경회로 거듭나길 바란다.

별로 희망적이진 않지만...

몇년전처럼 이권다툼, 권력다툼으로 군경회 중앙회가 불로 끄슬리지 않을까 염려스럽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