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저는 제아버님의 경우에 대해 여쭤 볼까합니다.
저의 아버님은 1987년도 에 체신청산하의( 지금으로 치면 정보통신부겠죠)
부산전파감시국의 검사원으로 근무하시도 같은해 8월에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경남하동의지국으로 출장을 가셨다 직원들끼리 그 근처 계곡에서 더위를 식히시다 회식후 더운 날씨에 계곡물에 들어가셨다가 물에 익사하셨습니다.
가족은 저와 저의 어머니 둘뿐입니다. 이런경우도 지금 와서 유공자 등록 신청을 할 수 있는지요 만약 신청을 한다면 지정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