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09년 9월 6일경 훈련도중에 트레일러 탈부착을 하던 도중
트레일러에 손이 깔려서 2010년 1월 22일에 국군수도병원에 입원하여
2010년 1월 27일에 4.5번중수골골절로 인하여 골반뼈 이식을 하는 수술을
받앗습니다. 수술 후 3계월이 지난 후에도 말할 수 없는 통증이 찾아와서
그 통증을 호소하엿습니다. 담당군의관은 신경쓸거 없다는 말을 남기고
전역을 하엿고 전 약 한달간 그 통증에 정신을 잃어가면서 지냇습니다.
그 후 대학병원으로 위탁을 다녀서 받은 진단명이 CRPS제1형 이라는 걸 받앗습니다.
6월6일경 의무심사를 받아 의병전역을 하게 되엇습니다.
그 후 7월 7일에 전역증을 받고 국가유공자를 신청하엿습니다.

이 과정에서 국군수도병원에서 수술 후에 CRPS가 생겻습니다.
이렇다면은 어떻게 대처해야하는건지 조언부탁드립니다ㅠ
문자나 열락을 주셔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