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국사모 님들 건강하세요
제가 경우에도 낮은 등급의 국가보훈대상자가 될런지요.
전 97년 9월에 대구에 있는 의경에 입대를 하게됐습니다.
입대후 1년 반 지나서 훈련 도중 허리가 끊어질듯 아픈것을 느껴
다음주 부대지정병원 사설)대구 곽병원이곳에 가서 의사진료후
파스 및 진통제만 받고 한 보름정도 통원 치료를 하게됐습니다.별전진을 없더라구요
그렇게 오른쪽 다리 당김과 아픈 허리로 일년동안 바보같이 군복무를 하고
제대를 했습니다.제대후 계속적으로 아파 MRI 및 CT촬영후 4~5 5~1추간판
탈출증이란 결과가 나왔습니다. 병원도 한의원 및 대구에 큰 척추병원도 여러가지
치료를 해봤지만 호전이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수술을 안하려구요 운동으로
나아질려고 또 조금씩 좋아지는 걸느끼더라구요... 그래서 99년 제대후 5년동안
허리와 싸움하고 있습니다.
이런경우에도 낮은(가벼운)등급을 받을수 있을런지요?
전 지금 제대후 대기업에 겨우겨우 다니고 있습니다..힘들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