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을 청합니다..
저는 93년4월에 전투체육시간에 전방십자인대,측방인대파열고 수술하고
대구로 이송됐으나 치료부위가 계속 썩어들어가서 7차례나 고름제거수술후
않되서 다시 전신마취후 수술을받았습니다.이러는중에 재활치료시간들을 놓쳐서
지금은 20도안펴지고 90도이상 구부러지지않습니다
그대 공상판정은 받고 국가유공자로 연금을받을꺼라면서 의병제대를 권유받아
의병제대를 했는데 1년뒤 누락 통지를 받았습니다.
그당시는 생활고에 시달리다보니 다시소송을 제기할 엄두가 않나고 해서
미루다가 취업하기도 힘들고 생활고도 그렇고 해서
요번에 다시 유공자 등록을 할려고 생각중입니다.
동사무소 장애6급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10년이 지난 사건이라 지금 제 수술기록이 남아있는지 궁급하구요..
저의 경우 등급판정을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생활고도 힘든데 섯부르게 움직이는것도 부담스러워서 먼저 여쭙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