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공자 가산점폐지,유공자가되기위해 그세대가 겪어야했던 현실을 직시한다면 이런말 자체도 나올수없는법. 유공자가되고싶어 다치고죽으라면 너와나 죽을수있나? 가장의 역활이 없어 미망인과 그후손이겪은 고통을 그대들은아는지..일찍 직업전선에 나선그들의 자녀 난 조금이나마 나라를위해 목숨바친이들의 후손이 잘은아니더라도 나라에서 이정도의 혜택이라도 받아 그동안의 고통과 고생을 보상받는게 무엇이 이렇게 토론거리인지도 모르겠다.미국의 예하나를들자면 유공자는 특급호텔 특실도돈한푼없이드나드는걸로알고있다. 이런문제를토론할께아니라 누군가 올린글처럼 진짜 유공자는 잘먹고 잘사는자가 드물다. 가짜유공자가 다해처먹는걸로 알고있다. 이런거나 색출해내는게 현실을 직시 하는것이아닐런지...그리고 유공자 예우는 자식들에게만해당된다. 가장없이 나라에몸바친 댓가로 이정도 살수있게도안되나, 그럼 그남은세대는어떻게살아야 정당한가 직업이라도 안정되게주어 어쨌든 가장없이 먹고 살아야 하지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