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보훈6급2항이구요..고등학교 졸업후 군입대하여 학력이나 자격증이 전혀없습니다..취업을 하기위하여 보훈청에 갔는데 제일먼저 물어보는게 자격증이더라구요
전 비롯 허리가 아프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무직을 바라는것도아닙니다..
생산직을 원하는데 이렇게 힘이드네요..과연 보훈청에서는 강제고용명령은 없는겁니까??저같은 경우는 상이처가 허리라 사측에서는 도저히 고용할수없는 몸일텐데요...과연 이렇게 된다면 보훈청에서는 누굴위해 취업보호를 해주는지 이해가 가질않습니다..자녀들을 위해서인가요..취업보호목적이 본인들을 위해 만들어진것 아닙니까??저희같은 나이가 어린 유공자는 국가에서 사측으로인해 강제고용해야될듯싶네요...차라리 취업보호가 없었더라면 그냥 신세타령만 하구 살지요...
보호받을수 있다고해서 찾아갔더니 거의 힘들거라고 이야기를 들어서 하는말입니다..
한숨만 나오네요.....자식이 둘이라 감당하기도 힘들구...힘내야겠죠^^
모두들 힘을 내구 앞날을 기다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