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그렇군요. ^^ 글이라는 제약때문에 서로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킨것같습니다. 서로서로 잘풀렸음하네요~
네 그렇군요. ^^ 글이라는 제약때문에 서로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킨것같습니다. 서로서로 잘풀렸음하네요~

물론 나쁜 뜻이 아니였을지언정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갑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반대로 다른사람의 목숨도 끈을수 있습니다
아무든 진심으로 사과하고 서로도움되는 각자가아닌 우리의
국가유공 상이자님들이 되어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자! 아자! 홧팅~ 물론 나쁜 뜻이 아니였을지언정 말 한마디로 천냥빚 갑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반대로 다른사람의 목숨도 끈을수 있습니다 아무든 진심으로 사과하고 서로도움되는 각자가아닌 우리의 국가유공 상이자님들이 되어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자! 아자! 홧팅~

김재훈님.. 기분 나쁘실지는 모르지만.. 재훈님 지금 실수 하고 계신거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저보다 훨 연배가 위실지도 모르고 선배 유공자님이실지도 모르지만..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거 같아서 말합니다..

우선 처음 문제를 일으킨 글부터 짚고 넘어가죠.. 지금 삭제해 놓으셔서 그 글자체를 인용할수는 없으나.. 100프로 정확한 인용은 불가능 하지만.. 제기억이 90프로는 맞는것으로 가정하고 글을 쓰겠습니다.

재훈님 글 자체에 7급 폄하의 글 자체 였다는거 아시는지요..

분명히 그 글보고 저는 7급인의 한사람으로써 죄송하다고 글을 적었고요.. 상당수의 다른분들도 그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밑에 몇몇분은 욕하셨으나 12개의 리플중에 오히려 사과 하신분이 반절은 된것으로 기억나는데요..

그글 본문을 집고 넘어 가죠.. 글 내용이 제 기억으로는 7급 여러분들 자중하시죠 라는 제목이었습니다..

거지도 아니면서 왜 연금 가지고 구걸 하느냐.. 그리고 돈 더 받고 싶음 다시 신검 받으라 하셨는데요..

글 자체 모순이라는거 아시는지..

유공자 맞으신것으로 판단됩니다.. 왜냐면 비 유공자 라면 다시 그 글에 언급 하실리가 없기 때문이죠..

근데 이거 아세여? 유공자 재 신검 자체가 고통입니다.. 그리고 7급 자체 내에서도 엄청나게 심하게 다치신분 전 자주 봅니다..

근데 그런글 올리신거 에 대해 전 이렇게 생각했지요.. 현 7급의 상태를 모르시고.. 또 7급 상이자 분들이 실수 한 글을 보고 격분 했으리라...

근데 지금 그 원문 보고 다시 쓰인 이 글 보니 정말 화 납니다..

실수 한 분들 잘못은 있죠.. 근데 원문 밑에 쓰인 리플 에 다시 재훈님이 욕하고 있다는 사실이 화 납니다..

지금 이 글 내용중에 공지사항 까지 올려서 신상 파악 하려 하느냐 뚤린 입이냐 하는말..

군대 까지 가서 다쳐온 사람.. 국가 유공자라는 명예로운 직함을 얻은사람이... 그리고 밑에 관리.. 윗사람이랑도 생활해 본사람이 할말인지..

오히려 님이 이 국사모 커뮤니티 자체에 결함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말은 어다르고 아 다릅니다..

님이 먼저 시작한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7급 어떤 삶을 살고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도 모르고 먼저 실수 한건지 모르시고..

왜 욕을 하십니까..

전 정말 화납니다.. 최소한 조금의 양보심과 관심이 있었다면 그런글 자체를 쉽게 쓰지도 않았을 뿐더러..

또한 지금 이 답글도 이렇게 쓰지는 않으셨을꺼 아닙니까..

제 나이 25입니다..

집안 망하고 아버지 쓰러져서 제대하고 병신되서 3년동안 노가다에 지금 연구소 보조 하지만 한번도 원망 한적 없거든요,,

근데 님은 왜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원망만 가지십니까..

더더군다나 같이 보호해야할 유공자에 대해.. 왜 원한을 가지십니까..

전 이제 사과를 듣고 싶군요..

7급유공자 님들에게 사과 하십시오~~~~~~~~~~` 김재훈님.. 기분 나쁘실지는 모르지만.. 재훈님 지금 실수 하고 계신거 말씀 드릴려고 합니다. 저보다 훨 연배가 위실지도 모르고 선배 유공자님이실지도 모르지만.. 분명히 짚고 넘어가야 할거 같아서 말합니다.. 우선 처음 문제를 일으킨 글부터 짚고 넘어가죠.. 지금 삭제해 놓으셔서 그 글자체를 인용할수는 없으나.. 100프로 정확한 인용은 불가능 하지만.. 제기억이 90프로는 맞는것으로 가정하고 글을 쓰겠습니다. 재훈님 글 자체에 7급 폄하의 글 자체 였다는거 아시는지요.. 분명히 그 글보고 저는 7급인의 한사람으로써 죄송하다고 글을 적었고요.. 상당수의 다른분들도 그렇게 글을 적었습니다.. 그리고 밑에 몇몇분은 욕하셨으나 12개의 리플중에 오히려 사과 하신분이 반절은 된것으로 기억나는데요.. 그글 본문을 집고 넘어 가죠.. 글 내용이 제 기억으로는 7급 여러분들 자중하시죠 라는 제목이었습니다.. 거지도 아니면서 왜 연금 가지고 구걸 하느냐.. 그리고 돈 더 받고 싶음 다시 신검 받으라 하셨는데요.. 글 자체 모순이라는거 아시는지.. 유공자 맞으신것으로 판단됩니다.. 왜냐면 비 유공자 라면 다시 그 글에 언급 하실리가 없기 때문이죠.. 근데 이거 아세여? 유공자 재 신검 자체가 고통입니다.. 그리고 7급 자체 내에서도 엄청나게 심하게 다치신분 전 자주 봅니다.. 근데 그런글 올리신거 에 대해 전 이렇게 생각했지요.. 현 7급의 상태를 모르시고.. 또 7급 상이자 분들이 실수 한 글을 보고 격분 했으리라... 근데 지금 그 원문 보고 다시 쓰인 이 글 보니 정말 화 납니다.. 실수 한 분들 잘못은 있죠.. 근데 원문 밑에 쓰인 리플 에 다시 재훈님이 욕하고 있다는 사실이 화 납니다.. 지금 이 글 내용중에 공지사항 까지 올려서 신상 파악 하려 하느냐 뚤린 입이냐 하는말.. 군대 까지 가서 다쳐온 사람.. 국가 유공자라는 명예로운 직함을 얻은사람이... 그리고 밑에 관리.. 윗사람이랑도 생활해 본사람이 할말인지.. 오히려 님이 이 국사모 커뮤니티 자체에 결함이 있으신거 같습니다.. 말은 어다르고 아 다릅니다.. 님이 먼저 시작한 생각은 안하시는지요.. 7급 어떤 삶을 살고 어떤 고통을 겪고 있는지도 모르고 먼저 실수 한건지 모르시고.. 왜 욕을 하십니까.. 전 정말 화납니다.. 최소한 조금의 양보심과 관심이 있었다면 그런글 자체를 쉽게 쓰지도 않았을 뿐더러.. 또한 지금 이 답글도 이렇게 쓰지는 않으셨을꺼 아닙니까.. 제 나이 25입니다.. 집안 망하고 아버지 쓰러져서 제대하고 병신되서 3년동안 노가다에 지금 연구소 보조 하지만 한번도 원망 한적 없거든요,, 근데 님은 왜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원망만 가지십니까.. 더더군다나 같이 보호해야할 유공자에 대해.. 왜 원한을 가지십니까.. 전 이제 사과를 듣고 싶군요.. 7급유공자 님들에게 사과 하십시오~~~~~~~~~~`

화 나시면 다시 리플 달으시고 제가 잘못한거 있으심 전화 하십시오 전화 번호 01695511260입니다.. 제가 실수한부분은 분명히 사과 드립니다.. 분명히 밝혀두는건 저 사람이랑 말싸움이건 모든 분쟁 싫어 합니다. 화 나시면 다시 리플 달으시고 제가 잘못한거 있으심 전화 하십시오 전화 번호 01695511260입니다.. 제가 실수한부분은 분명히 사과 드립니다.. 분명히 밝혀두는건 저 사람이랑 말싸움이건 모든 분쟁 싫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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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훈님의 글을 저도 쭉 보고 왔습니다. 그냥 덮고 넘어 갈수도

있지만 저도 한말씀 올릴께요. 서로를 이젠 이해 하게 되었고 님

께서 본 취지는 아닌데 좀 변절 되지나 않았나 하고 생각하실줄

모르나 송인찬님께서 조목 조목 말씀을 잘 올려 놨습니다. 저

도 자주 이곳을 들리지만 송인찬님은 틀린소리를 잘하시질 않

습니다. 아닌것은 아닌것 같고 긴것은 긴것 같다고 하면서 의

견을 개진 하시는 분입니다. 이젠 서로 잘잘못을 떠나서 넓은

이해 쪽으로 말머리를 바꾸어 가도록 하십시다. 보훈청 홈페

이지 글들은 좀 지워주시면하고 저생각을 말씀 드립니다. 재

훈씨 힘내시고요, 우리들을 위해서 많은 힘을 실어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05/01/21] ******************************************************* 김재훈님의 글을 저도 쭉 보고 왔습니다. 그냥 덮고 넘어 갈수도 있지만 저도 한말씀 올릴께요. 서로를 이젠 이해 하게 되었고 님 께서 본 취지는 아닌데 좀 변절 되지나 않았나 하고 생각하실줄 모르나 송인찬님께서 조목 조목 말씀을 잘 올려 놨습니다. 저 도 자주 이곳을 들리지만 송인찬님은 틀린소리를 잘하시질 않 습니다. 아닌것은 아닌것 같고 긴것은 긴것 같다고 하면서 의 견을 개진 하시는 분입니다. 이젠 서로 잘잘못을 떠나서 넓은 이해 쪽으로 말머리를 바꾸어 가도록 하십시다. 보훈청 홈페 이지 글들은 좀 지워주시면하고 저생각을 말씀 드립니다. 재 훈씨 힘내시고요, 우리들을 위해서 많은 힘을 실어주시면 감 사하겠습니다. 건강하세요. [2005/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