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습니다. 위로의 말씀 전해드립니다.
책임지지 못할말만 일삼내요. 다시한번 정식으로 항의하세요.
국가유공자는 국가를 믿고 국가를 위해 봉사한죄밖에 없습니다.
구걸받는것이 아닌 정정당당한 권리를 인정받는 날이 올겁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
>6월26일 대구시 교통국장을 우리 회원들과 면담을 하였습니다.
>근디요...기가막힌것은....
>
>전임 시장과의 면담내용과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네요.
>
>국장 애기로는 시장은 면담하러온 사람 한테 듣기 실은 말을 할수있나....
>그냥듣기좋은 말을 했을 뿐 이다.
>
>아버지 한테 자식이 보채면 듣기좋은 말로 달래듯이....
>
>아마 대구시 교통국장은 자식들 교육은 그렇게 시키는 모양입니다.
>
>전임 대구시장은 유가족 을 배려하지 못해 미안하며.
>내년에(2002)여기모인 여러분은 특별배려를 하여 주겠다.
>고 약속을 한바있고.
>
>우리는 이약속을 철석같이 믿었습니다.
>
>제 아버님은 2000.4.25일 돌아 가셨는데 ....
>대구시개인택시신규면허 발표 다음날입니다.
>
>제가 하도 분하고 억울 하여 시청 앞에서 노제를 지내여,아버님의 한을 조금이라도 풀어 드려야 겠다고 하니까..
>
>교통운영과 계장과 담당자가 보훈병원 영안실로 찿아 와서 시장이 약속을 했는데 왜 내말을 믿지 못하는가.....하면서 시장님이 시청앞에서 노제를 지내는것을 만류를 했습니다.보훈청 지도 과장님도 역시....
>
>
>이런 대구시장을 어떻게 믿고...
>
>역시 정치인들은 믿을게 못됩니다.
>국가의 은총을 입은 국가유공자와 그가족을 기만 하고 .정부를 원망하게 만들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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