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엽제 관련소송이 않좋게 되서 저도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목숨걸고 나라를 위해 싸우신 귀하의 아버님께 존경과 무한의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관련 고엽제 단체가 있습니다. 저희가 알고 있기론 관련 유사단체를 또다시 추가등록을 하기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한국 고엽제 전우회"등의 단체와 홈페이지가 있으니 담당자와 통화하시고 자세히 상담하여 보세요.

귀하의 말씀 잘 새겨듣고 더욱더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

>아버지는 국내고엽제판정을 받아 상이군경이 되셔서 생활비지급등을 받고 계십니다. 제가 이렇듯 글을 오릴는 것은 다름이 아니오라 아버지를 도와드리고 싶은 하나의 맘에서뿐입니다. 월남전참전용사의 고엽제문제에선 미국과의 소송까지 붙어 사회적이슈가 되었으나 국내고엽제는 모방송국의 보도를 통해 세상에 반짝알려지고는 정책적 조치를 취하였다고는 하나, 이는 그동안의 고통의 세월를 보낸 분들에겐 너무나 미약하고 무책임하다 싶을 정도의 관심이었습니다. 국가에 젊은날 충성코저 전방부대에서 근무를 하시다가 고엽제살포와 관련하여 질병을 얻으신 분들과 전방 주민분들은 젊은시절은 병마와 싸우셨습니다. 자손에까지도 전해져 이는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크나큰 아픔이고 상처일터인데도  그간의 잊혀졌던 고통에대한 보상은 커녕 지금 지급되어지는 소급의 돈으로는 병원에 다니는 비용을 제하면 아무것도 없는 실정이고보면 정당한 권리 찾기에 대한 생각이 듭니다.
>도와주셨으면 하는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국내고엽제판정자들의 제권리추구를 위한 단체구성에 도와주십시오.
>2), 정당한보상을 위한 단체구성후 방향모색의 길을 도와주십시오.
>3), 고엽제를 내어준 미국이냐, 요구한 우리정부이냐에 대한 잘못문제에 대한도움.
>우선은 이상으로 줄여봤음니다.
>너무나 터무니없고 허망한 일이다라고 생각하시지 말아주십시오.
>이 사이트 모임취지는 국가유공자들의 제권리와 사랑받고 존경받는 국가유공자상에대한 제정립에 귀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지금의 저희가 있게끔한 선열들의 노고를 기리는 당연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힘들고 어려운 일이라는 점에 대해 깊이 죄송한 맘 이루형용키어렵습니다.
>제발 도와주셔서 아버지의 웃는 얼굴을 뵙고싶습니다.
>현충일날 월드컵에 빠진 우리.. 월드컵도 국가를 위하고 위했던 이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는 점을 잊은듯한 현충일...
>도와주십시오, 미약한 힘이나마 운영자님에게 도움이 되다면 돕겠습니다.
>한번 도와주십시오,
>장황하였습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십시오,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