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고상현 목사, 한국참전16개국선양회 통해 '혈맹의 꽃' 피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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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고상현 목사, 한국참전16개국선양회 통해 '혈맹의 꽃' 피운다

최민수 0 855 2015.10.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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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현 목사, 한국참전16개국선양회 통해 '혈맹의 꽃' 피운다.
원문기사 http://m.media.daum.net/m/life/living/tips/newsview?newsId=20151022102710852

고상현 목사, 한국참전16개국선양회 통해 '혈맹의 꽃' 피운다
스포츠조선|김용표
입력 15.10.22.

 오늘의 한국이 있기까지 조국을 위해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친 애국지사와 대한민국을 수호하기 위해 젊음을 바친 참전 용사와 민주열사들의 희생이 있었다. 한국은 불리한 전쟁속에서 극적으로 유엔의 파병지원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다. 16개 참전국 모두가 한국과 혈맹의 관계로 유지된 나라라고 할 수 있다.

 한국참전16개국선양회는 한국의 세계평화 기여에 앞장서고자 고상현 목사(상임이사)가 창립했다.

 고 목사는 "인간 역사는 과거 역사로 교훈을 얻어야 한다. 부정과 거짓이 일반화 되고 상식이 무너지는 사회에서는 희망이 없다.한국이 정의로 세워진 만큼 한국인은 정의를 세워야 한다"고 말한다.

 이념과 갈등의 상처를 회복하는 것이 곧 나라를 바로 세우는 것이며 글로벌 한국은 세계속의 리더국이 되는 것이다.

 미국에서 목회를 시작하던 고 목사는 어느날 고국으로 돌아가 한국전쟁 참전국과 연맹을 만들기로 다짐한다.정의와 진리가 무너지는 한국을 보며 성직자의 안타까운 심정으로 고국을 생각하던 고목사에게 주어진 사명이었다.

 월남전 공훈자인 고 목사는 이를 위해 16개국의 민속촌을 건립을 준비하고 있으며 추후 16개국동맹상임위로 발전을 시킬 것이며 이 상임위가 국가의 위상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이것은 참전국에 대한 한국의 보답이기도 하고 세계 각국에 보답하는 길이기도 하다고 믿는다.

 고상현 목사는 한국은 거짓과 극단적 개인주의로 중병을 앓고 있다며 점차 국민이 화합이 되도록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정부의 개혁과, 권력비리를 척결하고 바른 목소리가 들려지는 바른 사람이 일할 수 있는 나라가 되도록 정부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국은 이미 지구촌의 리더국으로 성장이 되었으며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더 큰 일을 감당하는 국민의식의 전환이 있어야한다."

 한국참전16개국선양회는 이 일을 감당하기 위해 출범을 하였으며 기독교신앙의 인간사랑을 토대로 국위선양과 함께 종교적 사명을 감당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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