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처에 대해서는 공상처리를 받았구요,
제대후에 유공자 신체검사를 받았으나 십자인대 재건술을 하지 않아서
등급을 주지못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2006년 12월13일 무릎통증이 있어서 부산보훈병원에 내원했고 십자인대가 완전히 나갔다는 진단을 받고 15일 십자인대 재건술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신체검사를 신청했습니다.
앞으로 어떤것을 준비해야하는지(서류상으로)
게시판에 있는 글을 읽어보니깐 상이처의 불안정성이 10mm 라고 하는데, 이말이 맞는 말인지도 궁금합니다.
만약에 무릎이 괜찮아진다고 하면 문제가 없는데, 그렇지 않다면 등급은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
10mm라함은 병원에서 스트레스뷰라는 검사를 하는데 무릎을 각도기에 넣고 밀고 당기면서 재는데 멀쩡한다리보다 10mm이상(동요)가 밀리면 가능합니다.저는 5mm정도 나왔습니다.십자인대재건술만으로는 7급받기힘듭니다.예외는 있으나~~ 저는 MRI,씨티,진단서를 가지고 신검받았습니다.
2.적절한치료에도불구하고관절인대손상에의한불안정성이10mm이상인자
3.적절한치료에도불구하고연골판손상에의한외상후변화가엑스선촬영등의검사에서명백히나타나는자
저는3번째로7급받았습니다(십자인대재건술,반월상연골파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