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가 유공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국가 유공자 5급 박성한이라구 하는 사람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얼마전 저를 비방하는 글을 국무 총리 비서실로 민원을 제기 하는등  있지도 않은 글들로 저를 모욕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제가 국가 유공자가 되기 위해서 뇌물 3천만원을 주고 국가 유공자가
됐다느니 그리고 제가 국가 유공자가 된 이유는 부대 내에서 작업도중 인화물질이
폭발하여 온몸에 전신 화상을 입고 국가 유공자가 된것인데. 후임병을 괴롭혀서
후임병이 그 괴로힘을 참다못해 담배를 피고 있는 저에게 인화물질을 발로 찼다는
등   그 후임병의 어머니를 찾아가 돈을 요구하구 합의를 300만원을 받는 등 합의를
보았는데 어떻게 국가 유공자가 되었는지 의문이라면 국가 유공자를 박탈시켜
달라는 내용으로 저의 절친한 친구와 전혀 알지도 못하는 나이드신 분의 주민등록증번호를 도용하여 총리 비서실로 민원을 제기하고 그리고 제가 깡패두 아닌데
조직 폭력배로써 폭력을 일삼고 다니는 사람으로 저를 비난하였습니다.
저는 지금도 너무도 억울하여 경찰서를 찾아가 조사를 해 달라고 의뢰를 하였으나ㅣ
경찰서에서는 특별한 법률 규정이 없다는 이유로 신고조차 받아주지 않았습니다
이 억울한 사정을 누구에게 하소연을 해야 좋을지 모르겟습니다.
국가 유공자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도움 없이는 지금 저 혼자의 몸으론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