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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0 1,377 2020.08.18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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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원웅 망언에 대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입장 성명서

번호

작성일
2020-08-18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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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의 가치를 폄훼한 내로남불의 극치 김원웅 광복회장을 강력 규탄한다!!

더 이상 국론분열과 갈등조장을 획책하지 말고 김원웅 광복회장은 즉각 사퇴하라!!




■ 김원웅 광복회장(이하 김원웅)은 김원봉 서훈을 적극 추진했던 인물로서 호국영웅의 현충원 파묘를 주장했다

○ 약산 김원봉은 의열단장이자 조선의용대장으로서 독립운동을 하다가 광복 후 남한에서 좌익개념의 인민공화당을 이끌던 중 1948년 월북 국가검열상, 조선인민공화당 중앙위원장, 노동상을 역임하고, 남조선 인민을 해방시켜야 한다는 선동을 한 인물로서 6·25전쟁 공훈으로 김일성으로부터 로력훈장을 수여받았다.

○ 국가보훈처는 북한 정권 수립에 기여 및 적극 동조한 것으로 판단되거나 정부수립 이후 반국가 활동을 한 경우 포상에서 제외한다는 규정에 따라 약산 김원봉을 독립유공 서훈에서 제외 했다.

○ 반면 6·25전쟁에서 남한을 지켜낸 백선엽 장군을 비롯한 호국영웅들의 친일행적만 들쳐 내며 현충원 파묘를 주장한다.

■ 김원웅의 애국에 대한 편협적이고 이중적인 가치관을 국민은 물론 부친 김근수 지사도 과연 용납할 것인가?

○ 광복위한 독립운동이 나라를 되찾자는 것이지 공산국가를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지 않는가?

○ 일제 강점기 나라를 잃은 그 당시 젊은이들이 일본 군대에 입대 할 수 밖에 없지 않았나? 그러한 전력이 있다고 한국전쟁에서 공을 세운 사람을 민족반역자로 청산해서 파묘하고, 김원봉처럼 독립운동을 했으나 북한정권의 출범에 도움을 주고 6·25전쟁에서 민간인 400여만명을 희생하게 만든 사람은 어떤 규정으로 처리하겠단 말인가? 김원봉을 위해서 김원웅 법을 만들겠단 말인가?

○ 한국사 최후의 황태자이자 조선의 마지막 왕인 영친왕은 이토 히로부미손에 이끌려 일본에 인질로 끌려가 일본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일본군 중장으로서 제1육군항공군 사령관까지 지냈다. 그럼 영친왕을 매국노로 몰아 남양주 묘지를 파고 부관참시를 할 것인가?

■ 박근혜보다 김정은을 찬양한 좌파공산당 사상을 가진 김원웅은 호국영령 앞에 백배 사죄하고 광복 75년이 지난 지금 친일청산 미명으로 국론분열과 사회갈등을 조장하는 여론몰이 획책하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




12개 보훈단체들은 김원웅을 보훈단체장으로 인정하지 않겠다. 향후 모든 보훈관련 단체 행사에 김원웅의 참석을 배제한다.

민주당의원들의 현충원 친일파묘법 추진중단도 요구한다.




2020. 08. 18(화)
대한민국상이군경회장 김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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