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땅의 상이군경 국가유공자의 위상이 이지경에 이른데 가장 큰 책임이 있는곳은 보훈처와 상이군경회입니다.

그중 원흉은 수십년간 보훈처에서 썩어빠진 잔뼈가 굵은 간부들이고 수익사업에 찌들고 양아치 짓거리만 한 현 상이군경회 집행부와 16개 시도지부장들입니다.

현실에 안주하고 놀고먹고 월급만 축내고 있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이군경회 집행부들은 총 사퇴하고 집에 돌아가길 바랍니다.

현재 많은 회원분들의 협조로 많은 자료가 축적되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정보공개청구와 증거자료 수집을 통해 보도자료등을 배포하고 현 상이군경회 집행부의 무능과 범죄행위등을 밝혀낼것입니다.

우선 몇가지 밝힙니다.

1. 상이군경회 직원임을 사칭하여 상이급수상향등을 미끼로 힘없는 회원들을 사기친 범죄자들을 고발해야 합니다.

2. 현 상이군경회 모든 임직원들이 정상적으로 상이급수를 받았는지 조사해야 합니다.

3. 현 상이군경회 모든 임직원들의 전과기록등을 공개해야할것입니다. 폭력등 범죄자 출신들이 득시글 득시글 하다는 소문이 파다하던데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공법단체인 상이군경회는 직원 채용을 할때 기본적인 신원조사도 하지 않는 한심한 무능단체라는것이 밝혀질것입니다.

더 이상의 기득권도 없습니다.

회원들 이름 팔아 놀고먹는 직원들에게 국민세금을 낭비하게 하는 보훈처는 각성하고 상이군경회 직원들은 더 이상 회원들 농락하지 말고 다 때려치우고 집에 가기 바랍니다.

회원들은 취업도 하지 못하고 연금에 연명하고 있는데 일개 여직원이나 일개 계장, 과장, 부장들이 3백만원을 받는것이 과연 제대로 돌아가는것인지..

간단한 단순 작업인 회원관리, 돈관리하는 일개 여직원에게 3백만원을 주는것이 제대로 돌아가는건지..

진정 회원들을 위해 무얼하고 있는지...

반성하고 사표쓰고 다른일 찾아보길 바랍니다.

더러운 마음을 가라앉히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