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처가 늑막,복막염이어서 유공자에 해당되는줄 모르고 지내다가 36세의 나이에 인정이된다는 것을 알고 느즈막히 상이군경 5급이 된 유공자입니다..

그래도 그리힘들지 않은 컴퓨터그래픽 강사를 하며 살아오다가 35세에 집사람을 만나 결혼도 하고 신혼살림을 하던중 나이가 들면ㅅ서 젊은 강사들에게 밀려 지금껏 직장을 구하지못하고 보훈처에서 대부금을 받아 자그마한 개인사무실을 차려 디자인 용역을 맡고있습니다..그러나 기술과 상술은 다른가봅니다..거래처확보에 실패하며 지금은 보증금마저 없어지고 사업을 접느냐 취업을 하느냐로 고민하고 있습니다..지금은 불혹의 나이에 마땅히 받아줄 회사도 없고 자식도 없이 집사람하나 입에 풀칠도 어려운실정이라 이렇게 염치불문하고 글을 올려봅니다...

여기 회원분들중에 혹시 사진 촬영이나 그래픽디자인관련업무가 있다면 저에게 맡겨주십시요 성심을 다해 처리해드리겠습니다..
젊었을때 디자인공모전 입상경력도 많으며..지금은 사진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017-215-1021  로 연락바랍니다

http://blog.paran.com/luckymorning

http://www.raysoda.com/lucky-morning

제 블로그와 사진이 있는곳이며 어려운시기에 나눠주시기 힘드시겠지만 어렵게 부탁드려봅니다...모쪼록 회원분들 건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