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4년 1월에 입대하여 훈련받던중에 2월경부터 허리 통증이 시작되였습니다.동년 3월에 전경으로 착출되여 군생활 하였고.
이후 잦은 훈련과 진압으로 인해 허리통증은 심해졌고 병가를 어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제5요추제1추간  척추 전방 전위증 진단을받았습니다.
95년 6월경 경찰병원에서 골반뼈을 깍아 허리에 이식후 핀으로 고정하였습니다.99년7월경 국가유공자 신청을 하였는데 국가유공자 요건 비해당 통보을 받았습니다.이유는 제가 군입전 럭비선수였는데 시합중에 가벼운 탁박상을
입은적있다고 진술했는데.보훈청에서는 제가 작성한 진술내용과 입대후5주만에 발병했다는 이유로 입대전 병력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공상 군경으로 인정하지않았습니다.이후에 행정 심판 받을때  제가 군생활 전경으로 근무할때 당시 중대장님과 경찰청에서는 공상으로 인정해 주었습니다.
행정심판 할때 당시 중대장님 인후 보증까지 받았서 제출했구여.
학교때 럭비선수 시절 허리 타박상 입은것도 옆구리쪽에 입은거라는 내용
의 인후 보증도 당시에 감독 .코치 선샌님에게 받았서 제출 했죠.
그런데 행정 심판도 같은 이유로 기각 시키더군요..그래서 이번에 다시 재심을
신청 하고 또 다시 비해당 처분 받으면 소송까지 하려합니다.재심을 준비하면서 제가 준비한 보충 자료는 입대전 신검 받은 내용과 수술전 엑스레이 사진과 M.R.I사진 판독 결과 그리고 수술후 동사무소에 신청해서 받는 장애5급판정 (지체장애 )준비했습니다.현물 급여 명세서는 기간이지나 발급받을수가없구여.군 생활 당시 동기 들은 저에 부상 경위을 잘 알겠지만 찾을 길이 없네여..의사 소견서는 다른 분들도 잘 아시 겠 지만 진단서 외에는 발급 해 주는 걸 꺼려 하더 군여.제가 더 준비 하고 알아야 할 것들이 더 있다면  선배님들의 많은 조언 부탁 드립니다.도와 주실분이 계시 다면 아래 번호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님 도움의글 이라도 남겨 주셔도 대단히 감사 드립니다.
:이진영 연락처는 :010-7554-0533입니다.
얼굴도 모르는데 이러 뻔뻔한 부탁드려 죄송합니다. 저에 글을 끝
까지 읽어 주셔어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