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도 글 썼지만
예전부터 교사를 꿈꾸며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공자가 아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교사의 꿈을 접어야 한다면 뭔가 잘못된거 아닙니까?
현 사태는 분명 그렇게 돌아가구 있구요.
이렇게 여기 카페에서 분개해봐야 바뀌는건 하나도 없습니다.
여론에서 이 문제를 조명케 해야 합니다.
늦었다고, 해봐야 소용없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만약 여론에서 이 문제가 다뤄져서 현 유공자 가산점이 넘 심하다는 쪽으로
여론이 모아지면 현재 위헌소송에 대한 판결에 분명 영향을 미칠 수 있을겁니다.

모두 하루에 한번씩 아래 웹사이트에 가서 제보도 하고, 게시판에 글도 남기고 하십시오.
이미 여러명이 했었겠지만 한,두명 하는걸로는 소용 없습니다.
수백명이 단체로 해야 방송국에서도 관심을 가질겁니다.
우리 하는데까지는 해보자구요.
부탁입니다.
모두 가셔서 게시판이랑 시청자제보란에 글 남깁시다.

MBC 시사매거진 2580 http://www.imbc.com/broad/tv/culture/sisa2580/index.html

MBC PD수첩 http://www.imbc.com/broad/tv/culture/pd/index.html

KBS 추적60분 http://www.kbs.co.kr/2tv/sisa/chu60/index.html

공부하느라 바쁘신거 알지만
글 하나 남기는데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꼭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