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포병에 있었는데요.....전술훈련도중 통신 소음으로 인해 한쪽귀가 거의 안들리는 수준인데요....그때가 제가 상병때인데..... 수도통합병원에서 공상으로 입원을 하였습니다...수도통합병원에 2개월 입원 그리고 대구통합병원으로 후송을와서 2개월 입원하다....98년도에 난청으로 의가사 제대를 하였습니다....
지금에서야 제자 유공자신청을 했습니다.... 신청한지는 6개월이 다 되었슴니다..
선배님들에 조언을 얻고자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가능은한지 좀 알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