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군대가기전에 보험을 들었다면 재해등급보상을 받을 수 있으나 일단 다친다음 보험을 들었다면 재해등급보상을 받을수 없습니다.
따라서 종신보험을 들라고 하면 국가유공자는 이것저것 잘 따져보고 들어야 합니다. 왜냐 국가유공자는 모든질병에 국비로 치료비가 나오기 때문에 치료비 많이 받는것은 필요가 없구요 확정진단금이 많이 나오는것을 들어야 합니다.
님은 외과적 질병으로 국가유공자가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유공자가 된다 하더라도 보험제약이 크게 줄어들지는 않을것입니다.
국가유공자 보험드는 방법
1)확정진단금이 높은걸 들어야한다.
2)국가유공자가 되기전에 상해보험및 운전자보험을 들어야한다.

보험상품은 무지많구요 자신에 맞게 보험을 들어야 합니다.
뭣도 모르고 보험들어놓으면 돈만 날라고 혜택도 없습니다.

만약 군대가기전에 보험을 들었다면 재해등급보상을 받을 수 있으나 일단 다친다음 보험을 들었다면 재해등급보상을 받을수 없습니다. 따라서 종신보험을 들라고 하면 국가유공자는 이것저것 잘 따져보고 들어야 합니다. 왜냐 국가유공자는 모든질병에 국비로 치료비가 나오기 때문에 치료비 많이 받는것은 필요가 없구요 확정진단금이 많이 나오는것을 들어야 합니다. 님은 외과적 질병으로 국가유공자가 되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국가유공자가 된다 하더라도 보험제약이 크게 줄어들지는 않을것입니다. 국가유공자 보험드는 방법 1)확정진단금이 높은걸 들어야한다. 2)국가유공자가 되기전에 상해보험및 운전자보험을 들어야한다. 보험상품은 무지많구요 자신에 맞게 보험을 들어야 합니다. 뭣도 모르고 보험들어놓으면 돈만 날라고 혜택도 없습니다.

보험자는 반듯이 고지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고지를 하지 않고 보험금을 탔다 하더라도 만약 그것이 밝혀지게 되면 보험사기로 먹은돈 다 뱉어야 되구 형사입건 사항도 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보험자는 반듯이 고지해야하는 의무가 있습니다. 고지를 하지 않고 보험금을 탔다 하더라도 만약 그것이 밝혀지게 되면 보험사기로 먹은돈 다 뱉어야 되구 형사입건 사항도 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유공자 되기전에 들어 놓는게 좋습니다.
기왕이면 진단서 발급을 받으러 병원에 가기 전에 들어 놓는것이 좋을듯....정대성님 말처럼 고지의 의무가 있읍니다.
하지만 말하지 않고 가입을 햇어도, 다친지 몇년이나 됫나?..보험가입후 몇년이 지나서 고지하지않은 질병의재발이왔는가등등 .........
결론은 가입하시라 이말임다.

종신보험.
주계약이 얼마고, 보장이 얼마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변합니다.예를들면, 월15만원 불입을 하는데. 주계약이7만원이고 보장이8만원이면 8만원은 날라가고 7만원만쌓여서 나중에 죽으면 가족들에게가죠,
제경험에 의하면 주계약을 많이 하고 보장은 쪼금만 하는게 유공자들에겐 유리할듯한데...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 경험에 의하면... 유공자 되기전에 들어 놓는게 좋습니다. 기왕이면 진단서 발급을 받으러 병원에 가기 전에 들어 놓는것이 좋을듯....정대성님 말처럼 고지의 의무가 있읍니다. 하지만 말하지 않고 가입을 햇어도, 다친지 몇년이나 됫나?..보험가입후 몇년이 지나서 고지하지않은 질병의재발이왔는가등등 ......... 결론은 가입하시라 이말임다. 종신보험. 주계약이 얼마고, 보장이 얼마냐에 따라 상황이 많이 변합니다.예를들면, 월15만원 불입을 하는데. 주계약이7만원이고 보장이8만원이면 8만원은 날라가고 7만원만쌓여서 나중에 죽으면 가족들에게가죠, 제경험에 의하면 주계약을 많이 하고 보장은 쪼금만 하는게 유공자들에겐 유리할듯한데...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답변해주신 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다른 의견 있으신분들은 계속 리플바랍니다..^^*
답변해주신 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다른 의견 있으신분들은 계속 리플바랍니다..^^*

제 의견이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군요. 우선 국가유공자는 보험가입이 잘 안된다는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상해보험에 대한 것이고 국가유공자 또는 장애인이라고 신분을 밝혀도 상해보험을 제외한 일반적인 보험들, 즉 질병보험(암보험이 대표적이죠)이나 종신보험 가입에 있어서는 외국계 보험사를 포함해서 제약을 두지 않습니다.

아마 당장이라도 장애인인데 상해보험 가입하겠다고 하면 전부 거절하지만 암보험등의 일반 질병보험, 또는 종신보험 가입하겠다고 하면 전부 받아줄겁니다.

상해보험은 국가유공자의 경우 장애우이기 때문에 추후에 사고나 나게 되면 진단을 일정 이상 얻고 들어가기 때문에 이미 그 사람의 장애가 4주 이상일수도 있어서 2주 장애진단 나올것이 6주, 8주 나올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해보험은 보험사 입장에서 100% 손해보는 장사지요.

보험가입은 선배님들이 말씀하셨다시피 상해보험을 제외한 어떠한 보험이든 본인에게 맞추어 적절한 상품에 가입하시면 되고 의무고지에 대한 부분은 솔직히 보험업계 분들이라면 암암리에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한데 평균 (보험사마다 조금 틀림) 3년이 넘으면 법적인 효력이 없어집니다.

즉 본인이 보험 가입전에 질병이 있는데도 거짓으로 가입을 해서 보험금을 타게되면 보통은 보험금 지급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나 그 거짓으로 가입한 기간이 3년을 넘게되면 법적으로 의무고지에 대한 효력이 사라져 보험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지급을 해야 하고 고객에게 책임을 물을수 없습니다.

보험 종사자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지요. 이런 것을 악용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것은 사실인데 정대성님 말씀따라 3년이 안된 상태에서 지급 신청을 해서 보상금을 받으면 보상금은 받지 못하는것은 맞구요 아파도 꾹꾹 참고 3년이 넘을때까지 참고 있다가 신청하면 발각(?)되도 지급 거절 사유가 되지 못합니다.

물론 종사자들이나 저 처럼 평소에 이런 쓸데없는(?) 정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는 일이지만 이런 곳에서 구태여 설명드린것은 2개월안에 보훈심사를 받을것 같다고 하셨고 본인이 국가유공자가 될것이라고 확신하고 계시기 때문에 나중에 국가유공자 신분이 되면 눈에 대한 보상금 부분은 제 3자들이 봤을때 도덕적, 특히 국가유공자라는 신분을 내세우지 않아도 사람들은 국가유공자라는 것을 더 강조하면서 도덕적인 문제를 야기할수도 있을 겁니다.

처음 말씀드렸다시피 상해보험외에 모든 보험에는 가입이 되니 염려하시는것은 문제가 없다고 보니 꼭 국가유공자가 된다고 확신하신다면 눈에 따른 보상은 국가를 상대로 하시는게 낫지 일반 영리 목적을 하는 보험사를 상대로 다소 안좋아 보일수 있는 여지가 있어 보여 의견을 남깁니다.

참고로 상해보험은 안되지만 이것도 맹점이 있어서 정대성님이 언급한 운전자보험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운전자보험이란 상품 자체가 운전과 관련된 일종의 자동차 보험이기 때문에 상해를 다루면서도 운전에 기준을 두기 때문에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도 가입할수 있습니다. 물론 운전자보험 상품을 잘 보시면 일반 상해까지 처리해주는 상품이 있음으로 상해보험을 가입하는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게 되지요.

결과적으로 상품을 잘만 활용하면 국가유공자도 보험혜택을 볼수 있습니다. 참고로 하나 덧붙여 말씀드리면 보험이라는 말 그대로 보험은 저축이나 적금이 아니기 때문에 환급보다는 그 보험성격 그대로 보장성을 봐야 한다는게 모든 재테크 종사자들의 공통된 사항입니다. 제 생각도 동일하고요. 저축은 적금을 하는게 좋고 보험은 말 그대로 순수보장형으로 하는게 이득입니다. 보험은 미래의 불확실한 사고에 대비해서 드는 그 목적으로 드는게 확실한 재테크이고 그런 상품일수록 매월 납입하는 금액도 현저히 싼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경우 제가 든 보험은 전부 환급이 거의 없거나 환급이 있어도 순수보장형에 비중을 둔 상품들입니다. 가입한 상품은 많아도 내는 보험료는 얼마 안됩니다.

(운전자보험도 환급형을 권장하기도 하는데 보장형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환급형은 생각보다 이자도 쌀 뿐더러 생각외로 나중에 보험사와 분쟁이 많을 겁니다. 순수보장형은 고객이나 보험사나 쌍방이 이득을 보고 원래 보험이 그런 목적이라 실제 보상부분에서도 큰 차이가 날겁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 제 의견이 도움이 될런지 모르겠군요. 우선 국가유공자는 보험가입이 잘 안된다는 의견에는 공감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상해보험에 대한 것이고 국가유공자 또는 장애인이라고 신분을 밝혀도 상해보험을 제외한 일반적인 보험들, 즉 질병보험(암보험이 대표적이죠)이나 종신보험 가입에 있어서는 외국계 보험사를 포함해서 제약을 두지 않습니다. 아마 당장이라도 장애인인데 상해보험 가입하겠다고 하면 전부 거절하지만 암보험등의 일반 질병보험, 또는 종신보험 가입하겠다고 하면 전부 받아줄겁니다. 상해보험은 국가유공자의 경우 장애우이기 때문에 추후에 사고나 나게 되면 진단을 일정 이상 얻고 들어가기 때문에 이미 그 사람의 장애가 4주 이상일수도 있어서 2주 장애진단 나올것이 6주, 8주 나올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상해보험은 보험사 입장에서 100% 손해보는 장사지요. 보험가입은 선배님들이 말씀하셨다시피 상해보험을 제외한 어떠한 보험이든 본인에게 맞추어 적절한 상품에 가입하시면 되고 의무고지에 대한 부분은 솔직히 보험업계 분들이라면 암암리에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도 한데 평균 (보험사마다 조금 틀림) 3년이 넘으면 법적인 효력이 없어집니다. 즉 본인이 보험 가입전에 질병이 있는데도 거짓으로 가입을 해서 보험금을 타게되면 보통은 보험금 지급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하나 그 거짓으로 가입한 기간이 3년을 넘게되면 법적으로 의무고지에 대한 효력이 사라져 보험사는 어떠한 경우에도 지급을 해야 하고 고객에게 책임을 물을수 없습니다. 보험 종사자들이라면 다 아는 사실이지요. 이런 것을 악용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것은 사실인데 정대성님 말씀따라 3년이 안된 상태에서 지급 신청을 해서 보상금을 받으면 보상금은 받지 못하는것은 맞구요 아파도 꾹꾹 참고 3년이 넘을때까지 참고 있다가 신청하면 발각(?)되도 지급 거절 사유가 되지 못합니다. 물론 종사자들이나 저 처럼 평소에 이런 쓸데없는(?) 정보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는 일이지만 이런 곳에서 구태여 설명드린것은 2개월안에 보훈심사를 받을것 같다고 하셨고 본인이 국가유공자가 될것이라고 확신하고 계시기 때문에 나중에 국가유공자 신분이 되면 눈에 대한 보상금 부분은 제 3자들이 봤을때 도덕적, 특히 국가유공자라는 신분을 내세우지 않아도 사람들은 국가유공자라는 것을 더 강조하면서 도덕적인 문제를 야기할수도 있을 겁니다. 처음 말씀드렸다시피 상해보험외에 모든 보험에는 가입이 되니 염려하시는것은 문제가 없다고 보니 꼭 국가유공자가 된다고 확신하신다면 눈에 따른 보상은 국가를 상대로 하시는게 낫지 일반 영리 목적을 하는 보험사를 상대로 다소 안좋아 보일수 있는 여지가 있어 보여 의견을 남깁니다. 참고로 상해보험은 안되지만 이것도 맹점이 있어서 정대성님이 언급한 운전자보험을 활용하시면 됩니다. 운전자보험이란 상품 자체가 운전과 관련된 일종의 자동차 보험이기 때문에 상해를 다루면서도 운전에 기준을 두기 때문에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도 가입할수 있습니다. 물론 운전자보험 상품을 잘 보시면 일반 상해까지 처리해주는 상품이 있음으로 상해보험을 가입하는것과 동일한 효과를 얻게 되지요. 결과적으로 상품을 잘만 활용하면 국가유공자도 보험혜택을 볼수 있습니다. 참고로 하나 덧붙여 말씀드리면 보험이라는 말 그대로 보험은 저축이나 적금이 아니기 때문에 환급보다는 그 보험성격 그대로 보장성을 봐야 한다는게 모든 재테크 종사자들의 공통된 사항입니다. 제 생각도 동일하고요. 저축은 적금을 하는게 좋고 보험은 말 그대로 순수보장형으로 하는게 이득입니다. 보험은 미래의 불확실한 사고에 대비해서 드는 그 목적으로 드는게 확실한 재테크이고 그런 상품일수록 매월 납입하는 금액도 현저히 싼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의 경우 제가 든 보험은 전부 환급이 거의 없거나 환급이 있어도 순수보장형에 비중을 둔 상품들입니다. 가입한 상품은 많아도 내는 보험료는 얼마 안됩니다. (운전자보험도 환급형을 권장하기도 하는데 보장형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환급형은 생각보다 이자도 쌀 뿐더러 생각외로 나중에 보험사와 분쟁이 많을 겁니다. 순수보장형은 고객이나 보험사나 쌍방이 이득을 보고 원래 보험이 그런 목적이라 실제 보상부분에서도 큰 차이가 날겁니다.) 도움이 되셨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