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에서 하는 ....끝. 이라는 말에 대해.

국가보훈처에서 하는 ....끝. 이라는 말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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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에서 하는 ....끝. 이라는 말에 대해.

유상훈 14 1,021 2005.04.2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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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서 행정병을 하셨거나 공무원 기안문을 작성하였거나 등등..

이러한 일련의 직업에 종사했던 분들은 잘 아실 것입니다.

끝. 이라는 말은 문서상에 쓰이는 말로서 보편적으로 공식적인 정부입장을 인터넷으로 답변할시 많이들 넣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답변해주는 사항이 최종 사항이니 같은 사안으로는 더이상 질문하지 말아달라거나 혹은 문서양식을 작성하는게 버릇이 되어 그럴수도있고..

뭐 여하튼..끝. 이라는 말이 기분나쁘건 좋건은 개인차이이나 그 의미는 문서양식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것을 알고나면 그나마 빈정상하는일은 좀 줄겠지요.

모르시는분은.. 아시고 지나가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끝맺음에 끝. 이라고 씀에 있어서 조금더 확고한 의미로 쓰여지기도 하니 이점 유념하는것이 좋겠습니다.


Comments

신동호 2005.04.27 14:16
알고있으나 상대방이 빈정상할수 있다면 당연 없애야할 사항이라 생각되는군요.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대처해야지요. 상대방은 연로하신 우리 선배님들이나 몸이 불편한 유공자들입니다. 보훈처에 대해 글을 읽거나 묻거나 할때 항상 좋은 시선으로 좋은 마음으로 볼수는 없기에 기분이 상할수 있다 생각됩니다.

보훈처직원들도 생각있는 사람들은 끝이란 말을 잘 안쓰더군요.
신동호 2005.04.27 14:21
그동안 우리유공자 식구들은 보훈처에 거의 일방적으로 모든걸 받아드리고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이번 상한제도 유공자들을 우습게 생각하고 지네들 맘대로 하는건지...
이제는 그러면 안됩니다. 우리를 위한 보훈처라면 우리에게 맡게끔 뜯어고쳐야하지 않나싶네요.
끝이 맘에 안든다고 게시판에 글쓰는 사람들을 종종 볼수있었는데. 그 쉽게 고칠수있는 사항을... 하나만 보면 열을 안다고.. 보훈처 ,군경회 왜케 세상에는 뜯어고쳐야될거 투성인지..
유상훈 2005.04.27 16:06
우리 젊은이는 그러면 안됩니다.
무조건적으로 문제만 제기하고..비방만하고..잠시 불끈했다가 조용해지고..

젊은 분들은 모두 바껴야 합니다.
항시 모든일은 현제 상황, 문제점, 대안점.. 이 세가지를 항시 예시로 들고 들이밀어야 됩니다.

또한 항시 안좋게만 보려만 하는 관점자체가 바껴야 합니다.
좋은일도 하는것들은 좋다고 잘한다고 해야 하며 나쁜짓을하면 당연히 질타를 받아야 겠지요.

허나 제가 여지껏 보아온 바로는 위와 같은 분들도 있지만 안그런분들이 더 많다는것을 보게 됩니다.
항시 안좋게만보고, 삐딱하게만보고,. 그러면 안된다는 것이지요.

끝이라는 단어에는 여러 의미가 포함되어 있을것입니다. 이게 기분나쁘게 들리는 사람이 있는 반면 뭐 아무렇지 않게 그냥 넘어 가는 사람들도 있을것입니다.
그것이 아마도 자기가 원하는 좋은 답변을 얻은 후 끝. 이라고 봤다면 그냥 넘어 갔겠지만 그게 아닌 반대측 답변 혹은 나쁜 답변을 듣고 끝. 이라는 말이 있었다면 기분 나쁘게 들릴수 있는것이지요.

항시 좋은것과 나쁜것. 아무렇지 않은것과 신경쓰이는것.. 등등 여러가지로 생각하고 이면을 생각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불만만 갖고 항시 모순점만 찾으려 하면 보훈처건 상이군경회건 정부건간에 모두 모순점 투성이 일것입니다.

허나 반대로 좋은점을 찾으려 한다면? 아마 찾기도 이전부터 마음속엔 저거 분명 이면엔 뭔가 꿍꿍이가 있을꺼야. 혹은 다른 의도가 있는건 아닐까? 혹은 찾긴 뭘찾어 다 똑같지.. 라고만 치부해 버리면 안되지요...

항시 좋은 생각만 항시 긍정적으로 항시 대안점을 찾으려 타협하는 젊은 유공자분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신동호 2005.04.27 20:21
좋은 말씀입니다. 허나 제 생각에 끝이라는 말 자체가 없다면 저런 문제 자체가 없어질것이라 생각됩니다. 항시 안좋은면만 보려한다는 관점얘기는 비약적인 논리시구요. 요즘 처럼 인터넷상이나 대중매채가 활발한 시점에서 양방향의 의견을 듣고 양면을 이해하고 보다 나은쪽을 선택하고 그것을 주장하는것이지..어느 한쪽만 생각하는 절대 아니라 생각되네요.
잠시 불끈했다가...잠잠은...더더욱 아니구요. 불끈보다는 지치는거지요... 절대 의견에 대해 들어주지도 답변도 없는 보훈처의 행동....

그리고 당연히 잘하고 좋은건 좋다고 말해주고있고용. 밑에
현우님 의견에도 적극동조했구요 ^^ 하지만 끝이라는 말 자체때문에 문제가 생길수도 있다는건 끝이라는 말이 없다면 아예 이런문제 자체가 안생긴다는것...이게 중요한것인것 같습니다.

물론 저야 별 신경을 쓰진 않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죠.
허나 가끔 제일이 아닌 다른 사람이 의견을 내놓거나 질문한것에 대해 성의없게 그리고 제대로된 답변도 아닌데 끝이라는 글을 보면 괜히 화나는건 어느누구나 마찬가지 일것입니다.
이현우 2005.04.27 22:04
보훈행정을 객관적으로 봤을때 유공자 누구나 공감하는 부분이 맞다면 붎평,불만이 많을리 없겠죠. 사람 욕심은 끝이 없어서 잘해주면 더 잘해달라고 하는 법이지만 지금의 보훈행정은 잘한다는 쪽보다는 못한다는,,,아니 부족하다는 말이 더 적절하겠네요. 그래서 늘 칭찬보다는 불만이 많은거구요.

유공자 누가봐도 아직은 칭찬보다는 불만이 많다는것 자체가 보훈처가 직면한 문제이고 끝이라는 단어는 솔직히 요즘같은 시대에 권위주의적인 측면도 있고 보기에도 안좋습니다.

누군가가 지방 정모에 대해 물어본다고 가정할때 아직 미숙하니 양해바랍니다.~ 와 아직 미숙하니 양해바랍니다. 끝.
은 내용 전달에 큰 차이는 없으나 감성적인 부분이 차이가나죠.

대부분 보훈처에 질의하는 내용들이 건의나 항의성 글들일텐데 그런 답변에다 "끝"이라고 하면 더 보기 안좋을 겁니다.

어떤분이 국사모에서 답변할때마다 답변내용이 마음에 들지도 않는데 말끝마다 끝끝...하면 딱딱하게 받아들이고 곱게 보기 힘들겠죠. 작은것이지만 말투하나 언행하나가 중요할수도 있을 겁니다.
윤기섭 2005.04.27 23:22
제기된 민원에 대한 답변서를 쓸때

답변 내용을 종결 짓는걸 명확히 하기 위해

붙이는 말로 이는

" 민원처리 사무규정" 에

의거한 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이정민 2005.04.28 10:03
유상훈님의 말은 이해하나 보훈가족들이 불쾌하게 생각한다면 당장 없애야죠. 보훈처장이 답변하는것도 아니구요.
유상훈 2005.04.28 16:51
보훈가족들이..불편하게 생각한다.. 이말은 확인이 된 사항이 아닐것입니다.

무엇을하건 아무렇지 않은 입장도 있고 문제를 삼는 입장도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기에 무엇 하나 하려해도 의견이 아주 많습니다.

만약 끝. 이라는것에 대해 조사를 해서 싫다는 입장이 압도적이라면 당연히 바꿔야 겠지요.

누가 목소리가 더크냐의 얘기가 되버릴수도 있겠지만.. 뭐 길게말할만큼 중요한 문제는 아니라고 보기에..

여하튼 제가 봤을땐 그저 세부 규칙에 따라 '끝' 이라는 말이 들어가는것으로 알고있으므로 그냥 넘어가도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되는군요.

뭐 저보다 훨씬 많은 대다수의 의견이 그렇다면 거기에 따라가도 별 문제는 없구요..

제말은 그저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도있고 좋게 생각하는 사람도있고 그냥 그저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다는 것이지요.

원하는 답변뒤에 '끝' 이 붙었다면 아무렇지 않게 지나갔을거란 것이지요. 원하지 않는 답변이었다면 기분나쁜데 그거까지도 기분나쁘게 들려버릴 수 있다는 것이지요.

하나하나 꼬투리 잡으려면 뭐가됬건 전부 꼬투리가 되는 것이라는 말을 드리고 싶은것이었습니다.

우리 젊은 유공자는 항상 모든 면에서 긍정적으로 생각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글 올렸습니다. 건강하세요..^^
박병덕 2005.04.29 11:14
유상훈님 잘못된것을 잘못되었다고 말하는것이 무엇이 잘못된것입니까? 그것을 좋지 않게 생각한다면 그것을 고칠생각을 해야지 우리들이 "현제 상황, 문제점, 대안점"까지 할 의무가 있습니까? 대안점이 나온다면 고쳐줄겁니까? 보훈처나 군경회나 개판 5분전이란걸 알고 있을거 아닙니까? 우리를 가르켜들려 하지 마세요. 유상훈님이 괜찮은것이면 괜찮은건지요? 확인된것도 개선되지 않은마당에 확인되지 않은것이니까 조용히 있어라? 긍정적으로 살아라? 한마디 하죠. 단 1명의 불편함과 에로점도 들어줘야하는것이 보훈처 자세입니다. 제도가 그러니까.. 법규가 그러니까.. 조용히 있어라! 유상훈님이 현실, 문제점, 대안을 한번 마련해주시지요. ....끝
유상훈 2005.04.29 12:02
박병덕씨.
제가 잘못됬다고 말했습니까? 긍정적으로 생각하자고 말했죠.
그리고 조용히 있으라고 했습니까? 오해를 하시는게 아니라 아예 남에 말은 듣지도 않고 비꼬시기만 하시는군요.

잘못된건 잘못된거고 좋은건 좋은건데 몇몇 사람들은 좋다고 하고 몇몇사람은 나쁘다고 하면 그게 좋은겁니까 나쁜겁니까?

에로점을 들어는 주겠지만 그게 전부의 의견일수는 없겠지요?
그리고 정작 그런것이 싫으면 시정요구를 하세요.
이게 대안점이지요?

법규가 그렇고 저렇고 간에 꼬아서만 듣지좀 마셨으면 합니다.
좋은게 좋은거고 나쁜게 나쁜거지 이런 말꼬투리 물고 늘어져서 무슨 큰일을 합니까.

말한마디 한마디에 꼬투리 잡으시면 토론, 대화자체가 어렵겠지요.

그. 끝이란걸 빼건 뭘하건 저랑은 상관없거든요.
그걸 시정요구하건 멀하건 상관은 없단거죠. 그게 있으나 없으나 별 문제될게 없으니까요.

그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냥 넘어가고 다른 큰일들에 대해 행동해야 된다는거죠. 쓸데없는 정력낭비 하는것 같아서요.
그리고 대안점을 제시할 이유가 없다고요? .ㅋㅋ
그럼 과거 그저 폭력등으로 이뤄졌던 요구와 다를게 뭐있습니까? 젊은분이라면 그런생각을 하시면 큰일이죠.. 요즘세상에..
대안점을 제시하고 증빙자료를 들이밀어야 되는 세상입니다.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현실에 맞게 대처해야 하는것이 여기 젊은 회원분들이 나아가야 하는 방향인듯 싶습니다.
박병덕 2005.04.29 12:13
아 예...
대화가 힘들겠군요.
난 절대 말꼬투리 잡는거 아닙니다. 유상훈씨가 마치 결론을 내놓고 다른 회원분들의 의견은 안듣고 이상적인 이야기를 하는것에 대한 내생각입니다. 큰일도 중요하지만 작은것을 하나하나 바꾸는것도 중요합니다. 보훈처사람들의 사고방식이 잘못되어있는데 무얼 긍정적으로 한다고 바뀌나요? 무얼 폭력으로 했나요? 폭력은 나와 무관합니다. 힘겨운장애와 어려움속에서 생활하는 많은 국가유공자들께 긍정적인것은 어려울수 있습니다. 국가보훈처는 그러한 상처를 어루만져주고 바뀌어야합니다. 국가유공자의 현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보훈처공무원이 필요 있습니까? 절대 필요없습니다. 꼬투리, 삐딱삐딱하게 본다는거 이젠 삼가하시고 객관적으로 유상훈씨의 글도 잘 생각해보세요. 전 그냥 평범한 사람이거든요.
유상훈 2005.04.29 13:25
서로 다른얘기를 하고 있는듯 하군요.

보훈처 공무원은 우리 본인들의 아픔을 절대 알지 못합니다.
그들은 우리와 같은 상이를 입은자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들보고 이해해 달라고 우리가 외쳐도 이해만 할뿐 아픔을 알지는 못한다는 말이지요.

그것을 이해해 달라고 하기보단 우리가 나서서 잘못된것은 이러이러해서 이렇다. 하고 고쳐달라고 요청해야 하며 그 고치는 방법에 대해 우리 스스로가 먼저 생각하고 제시해야 한다는 얘기 인것입니다.

이것을 하기 위해서는 이상적인 이야기로 치부만 할것이 아닌 그 이상을 향해 쫒아 가야 됩니다.

말씀대로 하나하나 바꿔나가야 겠지요.
근데 그 하나하나가..
끝. 이라는 말 한마디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글을 올려 오해가 있으면 풀고 정말 그게 국가유공자의 대다수가 나쁘다고 생각한다면 그 이유를 들어 시정요구 해야 하겠지요. 허나 그런 시정요구서를 작성해서 들이 미는거보단 좀더 현안적인 문제들을 갖고 논하고 토론해서 바꾸는게 더 시급하다 생각되어 이런 글을 올린것입니다.

너무 리플이 많아. 이쯤에서 줄이고 다음에 기회되면 만나서 술한잔 하며 국가보훈제도에 대하여 열띈 토론을 갖어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전 평범하게 살려고 노력중인 사람입니다....
이현우 2005.04.29 16:49
두분 말씀 틀린곳 없습니다. 두분다 유공자를 사랑하시고 관심같고 애착을 갖으시니 이런 말싸움(?) 하는 것이지 그냥 하시겠습니까?

유상훈님 글만 보면 박병덕님이나 다른분들이 오해할만한 부분이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세번째 첫 리플 말미에 보시면 아무리 소수일지라도 유공자들이 불만만 갖고 항시 모순점만 찾으려 한다거나 좋은점을 찾으려 해도 그 이전에 꿍꿍이를 찾으려한다는..또는 하나하나 꼬투리를 잡는다는식의 표현은 다르게 해석될수 있지요.

박병덕님도 그런 부분에서 공감하지 못하고 글을 남기신듯 한데 감정이 격해지셔서 글을 쓰신게 점점 요지를 벗어나 다른 이야기까지 나오게 된듯 합니다.

국사모라는 곳이 동일한 생각, 사상, 개념을 가지고 모인 집단이 아니라 신체장애를 가진 기준으로 모이게 된 집단이다 보니 생각이 갖은 사람들이 모인 모임과는 더 많이 의견충돌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두분 의견이 남일이 아니 듯 이런 이야기는 나쁘다고 생각안합니다. 의견충돌이 잦을수록 대안점은 많이 나오게 되는거고 발전하게 된다고 생각하네요

현실적으로 이런곳에서 우리끼리 토론하면 뭐가 달라지냐라고 할수도 있지만 달라집니다. 관심을 갖게되고 사상이 바뀌고 인식하는 속도도 달라지죠. 그러다 보면 보이지 않는 힘이 생기는거구요.

다음에 두분 술자리 갖으시면 저도 꼭 껴주세요~ 같이 이야기 나눠요! *^^*
박병덕 2005.04.29 21:42
제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어떤 미사여구도.... 어떤 말빨좋은 논리적인글을 쓰셔도 보훈처의 답변행태는 잘못된겁니다. 바뀌어야 할거구요. 여러사람에게 물어보시지요. 이젠 이런거 말고 좀 건설적인 이야기로 토론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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