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신문보니 전투축구중 다쳐서 의병제대 했다가 소송으로 국가 유공자가 되는데 결격사유가 없다는 승소 뉴스를 보고 저같은 경우도 가능한지 질문을 올립니다.
7년전 전투축구중에 다쳐 우측 전방 십자 인대 파열과 연골 파열로 의병 제대를 하였고, 제대후 재건술과 연골을 거의 들어냈습니다.(오른쪽 다리 약간 짧아짐)
저같은 경우 국가 유공자로 등록이 가능한지 알고 싶습니다. 또 장애자 판정도 가능한지요?
물론 후유장애에 따라 달라질 것 같긴 한데 그것은 어느정도 갖다 붙이기에 나름 아닌지 생각이 되어집니다.
네이버 뉴스입니다
target=_blank>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593&hotissue_item_id=35112&office_id=143&article_id=0000071997§ion_id=3
전투축구중 다쳐도 국가유공자가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