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국가유공자 공무원시험 가산점에 대해 논란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이미 각 언론에서는 부당한 처사라며 반대측 손을 들었습니다.

얼마나 보훈에대해 인식이 없으면 저러는건지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우리가 갖는 아주 작은 혜택(?)을 갖고 왈가 왈부 하는 자체가 우습습니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자녀분들은 우리 본인들보단 목소리에 힘이 적은게 사실입니다.

이럴때에 하나로 뭉쳐 우리 젊은 유공자들도 힘이 된다면,

아니 우리 스스로도 그 무리에 포함되어 있으니 한목소리를 내야 합니다...

솔직히..

치료제대로 받게 해주고 보상금 현실에 맞게 현실화 한다면.!!!

가산점.. 없어도 됩니다..

우리에게 차별을 주지 않고 적절한 보상과 예우가 된다면!!!

취업보호 필요없습니다..

해줄거 안해줘놓고 이제와서 남에떡이 더커보이니 뺏겠다는 행태...

더이상 지켜보고만 있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