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구입대전 고1때 발목부위에 혹이있어 제거수술을 하구 정상적인 생활을 하다가 1급현역으루 군에 입대했는데 진지보수 공사중 발목에 돌에맞아 국군수도병원에
입원수술을 2번받았습니다 병명은 양성 종양 수술후에도 계속아프고 해서 군의관님께 아프다고하니까 수술후유증이라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런가 보다 했죠 그리고 만기26개월채우고 전역해서 사회사활하다가 계속다리가 아파서 대학병원에 가니 연부조직 악성 종양 이라더군요 그래서 보훈신청했는데 기앙증이라구 해서 비해당통보밖구 포기하구생활 하다가 넘 억울하나는 생각이 다쉬들어 다시 보훈신청하려고 합니다 저와 비슷한 경험담이 계신분 리풀좀 달어주세요 병적증명서에는 공상으로 대여있더군요 참고로 비해당통보서에는 '돌에맞아 발병했다고 하나 의학적 관련 근거는 없다고 봄 ' 이라구 쓰여있더군요 양성하구 악성하구 연관있나요 아뉘면 양성에서 악성으루 안됀다면 군병원에서 오진한게 아뉜지 의학적 지식이 없으니 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