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의병전역 예정인 대위 모진희입니다.

수통에서 수술이 어려워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수술을 했는데 그 수술을 통해서 많

은걸 느꼈습니다.

세상에서 무서운거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정말이지 두렵고 무서운게 무었인

지 깨닫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게 뭐냐구요 그건 제가족이었습니다. 내 아내 그

리고 아직은 철없이 장난만 치는 아이들...

정말 무섭더라구요 제가 없으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네 가족들은 누가 지켜줄까?

왜 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이순간에서야 그것에 소중함을 깨닫게 되었을까?

왜 미리 지켜줄 생각은 못했을까?

제 소원은요 제가 없더라도 제 아이들이 그들의 꿈을 이룰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지금은 그꿈을 지켜줄수 있을것 같아요 비록 돈에 가치를 담을 순 없지만 제

사랑과 제아이들의 꿈을 담을순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전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것을 지켜줄수 있는 길을 가기로 했답니다.

그 소중한 것을 지킬수 있도록 열쇠를 나누어 주는것  그게 제가 앞으로 사명처럼 해

야 될일인것 같아요

그래서 생명보험일을 시작하려합니다. 병원에 누워있으면서 세상에서 보험을 가장

가입하고 싶어하시는 분들은 병원에서 투병하시는 분들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만큼 저처럼 그것이 소중하다는것을 깨닫게 되었다는 말이겠지요

저는 제대로 시작하고 싶어요 단순히 보험을 파는 사람이 아닌 그소중함을 예쁘게

지켜주고 포장해 주는 사람 많이 격려해주세요 세상에서 가장 갚진 일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제 도움이 필요하시면 꼭 연락주세요

어떤 보험사들은 아팠던 사람은 보험이 가입도 안되고 귀찮다고 여기는 경우도 있는

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보험에 필요성도 그소중함도 저나 여러분같이 필요성

과 소중함을 느껴본사람들이 가장 잘아는 것 같아요

그러니 난 가입도 안될거야 그런 생각하지마시고 지금도 늦지않았으니 세상에서 가

장 소중한 선물을 내가 가장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준비하세여

어쩌면 그것이야 말로 내가 세상에 존재하는 이유가 될지도 모릅니다.

뉴욕생명 FC모진희 연락처017-680-56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