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성 질환의 주기적인 신체검사는 당연한 것이라 보네요.
여테 뭐하고 지금에서 야 ㅡㅡ;;;

현재 상이등급을 가지고있는상이자는 기득권을 인정 하겠지요.만약 기득권을 인정하지 안으면 보훈 혜택에대한 여러가지 문제가 상당히 만이 발생할수 있고,진행성 질환자는 거의 치료 불가능 하거나,영구후유증이 남는자에 한해서 상이등급을 주는것으로 알고있슴니다. 치료를 열심히해서 완치가됐다 하더라도 그간 고생만이 했으니 기득권은 당연히 인정 받아야됨니다.기득권을 인정하지 안는다면 치료 받지말고 그냥 죽으라는 것인데, 간단한 치료로 완치 가능한 질환은 아예 상이등급을 주지도안고 줘서도 안되겠지요.

임승균님 말씀 일리있습니다.

제가 질병으로 등급을 받았는데요
치료중일때는 심사자체를 치료후로 보류시키던데요
이정훈님 글보면 시간이 경과에 따라 치유될 가능성이 있는
질환에 대해서도 등급을 주나봅니다
근데 저는 왜 반년이나 지난후에 신검을 받겠끔 했는지
모르겠네요
임승균님 말씀대로 진행성질환자의 경우 거의 치료가 불가능하거나 영구휴유증이 남는자에 한해서 상이등급을 준다면
제도 자체가 번거롭기만한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등급의 변동에 따른 민원도 많이발생할거 같은데
선량하고 몸아픈사람들 두번울리지나 않게
할려면 제대로 했으면 하네요

당연히 치료를 나라에서 해주고 완치가되면
그것이 더욱좋을거 같습니다..
완치를 할수 있게 의료지원을 확실하게 해줘야 될터
완치가 불가능 하면 장애극복에 대한 재활치료도
나라에서 해줘야 되지만 지금 현실은 재활치료조차
진료장비가 없거나 시설이 미비해서 위탁도 안되니...

저는 귀라고 제대로 듣고싶네요
사람이 싫어집니다.. 자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