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공상군경을 국가유공자로 인정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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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지원공상군경을 국가유공자로 인정을 해야 합니다.

이수길 15 1,682 2016.06.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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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를 사랑하는 모임 사이트를 운영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전국에 국사모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저는 지원공상군경 입니다. 저는 부대 교육계획에 의하여 태권도 훈련 중 좌측 무릎 부상으로 군병원에서 좌측 슬관절 반월상 연골관 파열로 수술 후 만기전역 하였다가 국가유공자 신청을 몰라서 2008년에 국가유공자 신청을 하여 지원공상군경 결정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불가피한 사유 없이 본인의 과실이 경합하여 발생한 사고라는 것입니다. 저의 병상일지에는 태권도 훈련이 아니라 운동으로 잘못 기재 되어있고 좌측 무릎부상으로 좌측무릎 수술을 하였으나 병상일지에는 우측무릎 부상으로 우측무릎 수술 한 것으로 잘못기재 되어있습니다. 국가유공자 요건 사실 확인서에는 부대내에서 근무시간에 발생한 사고로 기재 되어있습니다. 본인의 과실에 의한 사고라는 근거도 없고 사고 당시에 사고 보고를 받고 후송서류에 결제를 한 본부중대장이 태권도 훈련 중 사고라는 인후보증 확인서도 보훈처에서는 거부 하였습니다. 여러분! 군에서 상관의 명령이면 이유 없이 복종해야 하는 것이 군인 아닙니까? 교관(상관)의 명령에 의하여 훈련 중 사고를 불가피한 사유 없이 본인의 과실이라는 것이 군을 전혀 이해를 못하는 심사위원들입니다. 군 생활이 캠핑이라도 가서 발생한 사고라는 것인지 한심한 일입니다. 2009년도에는 공무원들은 회식하고 집으로 돌아가다가 넘어진 경우, 퇴근하고 돌아가다 단친경우에도 국가유공자르 인정을 900여명을 엉터리 국가유공자 인정이라는 메스컴의 기사를 보았고 이런 억울함을 어디에 호소해야 합니까.
군은 상관이 명령을 하면 사병은 명령에 이유 없이 복종해애 하는 것이 불가피한 상항입니다.
보훈처에서는 근거도 없이 불가피한 사유 없이 일어난 사고라고 하여도 호소할 곳이 없는 것이 우리의 현실 입니다.
행정심판, 행정소송이라는 구제 절차가 있으나 엄청난 비용과 시간 국가 기관의 부당한 결정으로 인한 것을 사법기관에서 국가기관을 옹호하는 상항에서는 행정심판, 행정소송으로 승소한다는 것은 불가능 하다는 것을 절실히 느꼈습니다. 보훈처 소송수행자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은페 하는 선수들입니다 당할 수가 없습니다. 청와대에 탄원서도 수차례 내었으나 번번이 보훈처로 이첩함으로 잘못함의 반성은 없고 더욱 당당한 모습입니다. 금전적으로 많은 지원을 바라는 것보다 예우를 받는 것이 중요 합니다. 군에서 교육훈련 중 사고를 운동으로 기재 되어 있다고 국가유공자 인정을 거부하는 것은 잘못이며 육군 참모총장에게 사고당시에 병상일지 기록을 어떻게 기재하는지 규정을 알려 달라는 질의서 의 답변은 그 당시에는 태권도라고 꼭 태권도로 기재 하라는 규정은 없고 태권도 훈련이라도 운동으로 기록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군에서는 자유 시간 이외에는 근무시간에 축구, 격구, 태권도, 배구, 씨름 등도 교육훈련의 일환으로 보아야 할 것입니다. 보훈처의 부당한 심사결정을 바로 잡아야하고 불가피한 사유 없이 본인의 과실이 있다는 공적 자료가 없을 경우에는 지원공상군경은 국가 유공자로 인정을 하여야 합니다.
국가는 건강한 청년을 불러 국방의무를 하게 하였으면 건강하게 가정으로 보내야 하는 것이 국가의 책무입니다. 예전에는 같은 상이를 입었다 하더라도 국가유공자로 인정을 하였으나 국가 유공자 등록 신청에 대하여 몰라서 신청을 못한 사람들은 현제는 법을 고쳐서 공적자료에도 없는 것을 불가피한 사유 없이 본인의 과실이라고 하여 지원 공상 군경 이라는 것을 만들고 또다시 보훈대상자 법이라는 것을 만들어 국가 수호를 위해 복무 중 상이를 입은 자들을 국가유공자등록신청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 장애자에 대한 복지에도 미달 되는 것입니다. 보훈처에서는 국가유공자, 지원공상군경, 보훈대상자든 국가유공자로 인정을 하고 경제적으로 지원을 많이 바라는 것 보다 국가수호를 위해 상이를 입은 자 에게 예우를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국가는 지원공상군경을 국가유공자로 인정을 하여야 합니다.


Comments

나야 2016.06.21 18:55
각 부처에다가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권익위원회 사회제도개선과를 비롯해서 이전에 민님께서 글쓴것에
보훈처 복지정책과, 미래부, 국토부등 연락처를 남겨놓았습니다
지속적으로 민원을 제기해야 합니다. 같이 동참해주세요
나야 2016.06.21 18:59
하다못해 복지부 장애인도 전철 무임승차, 핸드폰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할인, 가스차량 이용 등등 다양한 혜택을 받고있습니다.
이제는 지원공상군경이 복지부 장애인 만도 못하단 생각이 들정도네요.
장애인의 혜택이 늘어난 계기는 집단적으로 한목소리를 내기 때문입니다.
저희도 한목소리를 내야한다고 생각됩니다. 각 부처에 국민신문고, 전화등을 이용해서 같이 목소리를 높여주세요.
솔직히 저희가 장애인만도 못해서야 되겠습니까. 아휴
희수아빠 2016.06.22 12:01
공상군경7급=국가유공자7급 같은거 아닌가요?
혜택의 차이가 있나보네요..
파노 2016.06.22 13:10
공상군경 = 유공자
지원공상군경은 = 보훈대상자 비교하면될듯합니다
윤기섭 2016.06.23 16:11

희수 아빠님은 제블로 그 매일 오시면서
메인 화면 하단에 있는 표를 못보셨나요 ㅋㅋ
전공상 군경 = 국가유공자
지원 공상 군경 = 준 국가유공자
(국가유공자에 포함되지만
국가유공자 증은 발급 안되는,,ㅠㅠ)
보훈 보상 대상자 = 보훈 대상자
파노 2016.06.22 13:16
09년이면 과거이고 지금현시스템은 그전가 달라졌습니다 뭐 그때 부당하게 유공자가된사람들 다시 검토를해서 취소를하던가 유공자가 아닌 보훈대상자로 하락을 해야하는게 우선아닌가요???
왜 지원공상군경을 유공자로 대우해돌라는건?? 이해가안됩니다
어면히 지원공상군경 내용에도 나와있는걸 아니면 그냥 지원공상군경도 장애인정도로 처우를 개선해돌라고 몰라도 동일하세 유공자 랑 동등은 아닙니다
윤기섭 2016.06.23 15:41
같은 보훈대상자를 폄하 하시는 파노님 !!
80만 보훈 대상자가 뭉쳐도 시원 챦을 판에
마치 편을 가르는 듯한 발언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국사모싸이트는 수 많은 국민들이 들어오는 곳입니다
극소수 대상자라고 해서 마음에 상처를 주는
이질적인 발언은
삼가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나야 2016.06.22 13:38
《Re》파노 님 ,
유공자만큼은 바라지도 않아요. 최소한 복지부 장애인만큼이라도 대우해주길 요구할 뿐입니다.
파노 2016.06.24 16:45
저분은 국가유공자 대우를 해돌라고하는 펙트입니다 ...
저또안 장애인만큼 대우는 찬성입니다 그러나 동등하게 유공자로 해돌라고 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
양돌이 2016.06.22 20:14
지원공상군경도 최소한 카드는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나라를 위해 군대를 갔고 군대에서 다친건 맞으니.. 조금이라도 혜택은 주면 좋겠습니다
윤기섭 2016.06.23 15:17
이런  또 한번의 어처구니 없는  애기를 듣네요

민 회원님 !!
너무 늦은것 같지만
지금이라도 권익위에 먼져 상담 받아보시고 행심제기 하세요
상이처가 좌우 다르게 되어 잇으면 행심에서 승소가능 할것 같습니다
그후 행소 하셔도 승소 가능성 잇을것 같습니다

현재 보훈처가
그런 어처구니없는 심사위원회 삼서 판정 오류가
시정이 안되고 계속해서 종종 발생 하고 있습니다


물론 보훈처는 
심사 과실을 절대  때려 죽여도 인정 안합니다 ㅋㅋㅋ
그렇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행심 행소 해봤자 지겠다고 생각하고
미리 겁먹고 포기를 하거나  행심이나  1심에서 포기 합니다

보훈처는 그런 케이스를 자주 접하기에 
일단 우기고 보지요
행소까지 가면 보훈처에서 화해가 들어올겁니다

보훈처의 기본 생리는
강한자에겐 약하고 약한 자에겐 강한
쪽빠리 근성과  똑같습니다

다시말해
죽기살기로 덤비는사람에겐  저 자세로 대응하지만
포기하는 사람에겐 네까짓게 하며  비웃음으로 화답합니다

그 결과
저와 같은  악빠리 적군만
수두룩하게  양산하고있는 멍충이 들이죠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파노 2016.06.27 11:40
《Re》윤기섭 님 ,
전펌한적없습니다  왜 동등하게 국가유공자로 해돌라는게 문제입니다?
어면히 보훈처에도 구분이되여있고 서류상에 억울함이있으면 그걸고쳐야지 그냥 동등하게 말이안되는거 아닌지요 그리고 의견이 틀리다고 펌한다 그건아니라고 봅니다
금빛바다 2016.07.01 19:54
여기도 반대글 올리면 뭇매 맞는 곳인지요? 개인 의견이 있으면 반대글을 올릴 수도 있는것인데 반대글은 폄하가 되는 곳입니까?
다음카페의 그 유공자 카페가 생각나네요.

저 역시 국가유공자는 엄연히 국가를 위한 개인의 희생과 공헌 정도에 따라 당연히 보상 뿐 아니라 혜택도 구분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개인이 처한 현실은 안타깝지만, 인간적인 감성논리로 대응을 하면 밑도끝도 없습니다.

아시다시피 분단국가이고 전쟁참전자가 많은 나라입니다. 그로 인해 국가유공자의 수가 과거 70~90년대 보다 많이 늘어났고, 다양한 유공자들 또한 많아졌습니다. 이 많은 수를 전부 공헌과 희생에 따른 예우보다 무조건적으로 전부 국가유공자라 부르는게 합당한지요? 외국에서는 전쟁 참전하여 전사자, 상이자와 순직자만이 국가유공자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우리와는 다르게 높은 존경을 받지요. 미국의 메모리얼데이가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우리는 어떻지요? 우리는 수십년전부터 예산타령하면서 경제적인 지원이나 혜택보다도 국가유공자라는 명칭을 남발하여 그걸로 때우려 하고 그 결과 유공자의 종류도 다양해지고, 그 수가 많다보니 국민들 역시 존경보다는 그냥 무덤덤한 대상으로 전락한지 오래입니다. 현충일은 그냥 놀러가는 날입니다. 요즘은 젊은 세대들이 번거롭게 무슨 현충일 행사를 하냐고 할 정도로 심각합니다.

이렀듯 국가유공자의 수가 많다보니 한정된 예산으로 늘어나는 유공자를 감당하려다 보니 실제로 어느 누구보다도 존경받고 예우받아야 할 분들이 여타 유공자와 함께 틀에 박힌 등급,제도에 속한다는 이유로 더 예우받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우려하는 것이 공헌과 희생에 따른 구분없이 전부 국가유공자로 통일해버린다면 국가유공자증은 장애로 인해 장애인복지카드를 발급 받듯이, 유공자는 존경의 대상이기 보다는 그저 복지수헤 대상자의 한 명으로서, 유공자증이 있는 사람으로 전락하는게 우려됩니다.
 
그리고 우리의 주적은 북한만 있는게 아니라, 경제논리로 인해 미래에는 중국,일본,러시아도 상대하여야 하고 자칫하면 이들 국가와 언제든지 전쟁이 날 수 있습니다. 앞으로의 전쟁은 경제,식량,자원으로 인해 대립될 것이고, 또한 세계경제가 대공황이 오면 이를 유일하게 해결할 수 있는 수단이 전쟁입니다. 과거 1차대전이 그랬고, 2차대전이 그랬습니다. 그리되면 우리 역시 사상자가 과거 6.25와 월남전처럼 사상자가 날 수도 있는데 지금이라도 국가유공자 제도를 국민들이 신뢰하고 존경 받을 수 있게 더욱 엄격해져야 한다고 봅니다.

이러한 제도를 개인의 현실이 딱해 감성적으로 접근하여 뜯어고쳐진다면, 장애인복지제도와 뭐가 다르겠냐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국가유공자이든 보훈보상자이든 무엇이든 간에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은 전부 일반장애인이나 기초수급자보다는 경제적 지원 및 혜택이 월등히 나아야 한다고 봅니다. 적어도 저들은 국가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야 2016.07.02 14:31
《Re》금빛바다 님 ,
지원공상군경은 장애인만도 못한경우가 많습니다. 지원공상군경도 상이등급 부여받지만 장애인도 이용할수있는 전철 무임승차, 철도 할인, lpg가스차 이용, 핸드폰 할인 등등 여러가지 혜택이 제외되어 있습니다
 어이가 없죠. 장애인만도 못한 대우나 받고있고.
 보훈처 하는 행동 보면 답답하고 한심할 따름입니다
 장애인들은 여러 단체가 나서서 자신들의 권익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하고 복지부도 발맞춰서 계속 노력하고 있는데 보훈처는 나라사랑 교육 예산이나 200%이상 상향하고ㅡㅡ
참 쓸때없는짓 하는 무능한 보훈처입니다.
금빛바다 2016.07.02 23:44
《Re》나야 님 ,
저런 답글을 올린 저도 마음이 아픕니다. 70~80년대를 살아오면서 제대로 된 장애인 복지제도로 인한 혜택이 지금처럼 많지 않은 시절에 어렵게 살아왔고 경험을 했으니까요.

장애인 복지제도, 기초생활보장법, 노인복지가 발전해야 국가유공자 예우법이 따라 발전하는 지금의 현실이 분노케 합니다.

모든 보훈가족들에게 등급이 아닌 내게 꼭 필요한 복지를 골라 선택할 수 있는 세상이 와서 모두가 행복한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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