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만 하고 활동은 하지 않은지 1년이 넘어 갑니다.
이번 기회로 젊은 유공자들의 마음속에
들끓는 불씨를 지폈으며,
대한민국이란 국가에서 국가 유공자를 무시한것 자체는
국적을 포기하자는 결과와 같습니다.
오히려 국가유공자에게 가산점 50%를 주지는 못할망정
무슨 망말을 하고 있는건지.
헌제가 무슨 아쉬움이 있겠습니까?
국가유공자를 제외한 여론들의 수가 더 많지 않습니까?
헌제는 과연 누구의 손을 들어줄까요?
당연히 여론입니다.
같지 않은 법조문으로 운운하며
국가 유공자를 무시하는 처세는
전쟁입니다.
내분입니다.
잠자던 젊은 유공자 인재들이 일어나야 할 시기입니다.
대통령이 무능력하니 행정권이 사법권에 밀리고,
나아가 대한민국이란 국가는
독도 마저 빼앗기고,
독도보다는 다케시마라는 말이 신문상에 더 많이 오르고 있는게 실정입니다.
이번에 쓰러지면,
영영 다시는 잃어나지 못합니다.
절대 주저 앉으면 안됩니다.
국가를 지킨것은 법보다 강합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것은 법보다 강합니다.
법은 단지 국가를 희생한 사람들을 지켜주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그들을 죽이라고 만들어 진것이 아닙니다.
전국 국가유공자분들이 하나로 뭉쳐야 살수 있습니다.
이건 대중과의 전쟁이 아닌
미쳐버린 대한민국과의 전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