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신검은 2급을 받고 군대에 2002년 6월에 입대를 하였습니다...(2급사유는 비만)
그리고 어렸을때 쭉~~ 운동선수로 활략을 했었는데... 2003년 4월경 복부에 이상이있어 국군수도병원에 치료를 받으로갔습니다... 그와중에 심장에 이상이있다는 소리를 듣고 심초음파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도 모르는 병이 발견되고 되었습니다... 병명 : "발상바동의 동맥류"라는 심장병이였습니다... 자세한것은 대동맥에 구멍이 나있던것이었습니다... 그래서 국군지구병원에서 6월경 수술을 받고 의병전역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국가유공자신청을 1회하였지만 누락이 되었습니다.. 이럴경우는 어떻게 되는건지 알고 싶어서 이렇게 문의를 드리는바입니다..
군에 가기전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었는데... 남들보다 몸도 튼튼하고 신검에서 아무런 이상이 없어서 군에서 받아드렸는데... 몸에 이상이 있어서 나온 저로써는 후회가 듭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되는건지 정말 궁굼합니다..
상이등급표에 몇급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보훈처의 정확한 거부사유를 알려주셔야합니다. 공상이 되신건지도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