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4세의 학생입니다..

저는 2003년 8월 군에 입대하였습니다.. 포병으로 군에 들어갔죠.. 강원도 화천에서

군생활을 하였는데.. 2004년 7월쯤 다리가 너무 땡기고 아파 병월을 찾았떠니 4-5 ,

5-1 추간판 탈출증이라는 병명을 알게되었습니다.. 너무아팠지만.. 군생활을1년하고

난다음이라 군생활이 아까워 눈치밥을 먹으며.. 부대의 짐으로 남아.. 마져 군을 제

대 하였습니다.. 군을 2005년에 제대했고.. 군제대후 아직도 일주일에 많으면 3~5번

적어도 한번은 물리치료를 받고있습니다.. 아.. 어떻게 보면.. 좀 억울해서 이글을 써

봅니다... 24살나이에.. 결혼도 못했는데.. 직장도 없는데.. 몸은 망가지고..

그래서 보상이란걸.. 저도 받아보고 싶어.. 이글을 적어봅니다..

저는 공상이고.. 추간판탈출층 4-5, 5-1 걸렸습니다... 여러분... 궁금한게있는데..

수술을 하면 국가유공자가 되는지... 궁금합니다.. 수술을 하지않아도 된다는소릴

들었찌만.. 힘들단걸 알기때문에.. 수술할려고 생각중입니다.. 수술을 하면..국가

유공자가 되는지..어떤수술을 어느정도로 해야하는지.. 궁금합니다.. 여러분..선배님들.. 도와주세요.. 마지막으로 저의 글을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그리고 예전에 대전가서 신검 받았는데.. 몇마디 물어보시더라 가라고해서

그냥돌아왔었습니다.. 참..어이없어서...황당했습니다.. 엠알아이 씨티 엑스레이 전부다 들고갔었는데...의사선생님말이 많이 아프면 세네번 더와보란말에..충격먹고..다신안갔습니다..


다른분들도 그렇겠지만.. 저희집이 그렇게 부유한것이 아니기 때문에.. 치료도..보훈병원외 딴곳도 못가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