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에 유공자 관련 해당사항을 열어보니 의결일자가 23일로 되어있어서 상담센터에 전화해보니 비해당이라고
곧 대구 보훈청에 연락한다해서 왜 비해당인지 심사위원회에 연락을 했더니 담당하는 여성분이 건선은 거의 의료진에 자문을 구하는데 해당이없고 발병 원인을 알수없기에 비해당이라 하는군요......한숨만 나오네요.....
발병원인을 모른다 하여 군에서 발생된걸 나 몰라라하는 처사나 분명히 입대후 1년6개월후에 발생하였고 군 병상일지도 공상으로 기재되어있는데도 원인을 모른다하여 비해당이라하니.....그럼 기존에 건선으로 유공자 받으신분들은 어떻게 된거냐 하니 그건 소송으로 되었던가 다른 사유는 모르겠다하니.....답답하고 군에서 발생한 피부병으로 전신에 70%이상이면 공상가능하다 하는데 어떻게 된거냐 하니 그건 모른다하니 답답하고 누군되고 누군안되는 이런 상황이라 소송을 할까 생각중입니다.....
제가 좋은 선례를 남기려 했지만 심사위원이란 분들이나 자문을 한 의사들이나 제대로 서류나 확인하고 해당과 비해당을 구분하는건지...
전 건선이 거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거의 90%이상인데 이사람들에게 촬영한 사진이라도 보내서 보여주고 싶은 심정이네요...
그리고 보훈병원에 피부과 진료신청해서 한번 상담해 보고 문자메세지 오는대로 소송으로 진행 해볼까하고 여러곳에 문의도 해볼려 합니다....
이젠 어떻게 소송을 준비해야 하나요.....알려주세요....선배님들....가슴이 답답하고 맥이 빠지는게 그동안 빨리 신청하지 않은것도 억울한데 이 마져도 평생을 이 악마의꽃과 살아야 한다니.......첨부화일에 사진을 일부만 올려봅니다...혹시 거부감이 들지도 모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