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부터 언급된 자성 국가유공자증은 도대체 언제나 나오려는건지.

버스와 지하철 노선을 사용하다보면,

눈총을 받는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다들 느끼셨겠지만,

당당해야할 우리들이 국가 공무원에게서조차

따가운 눈초리를 받아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이제는 미안해지기까지 합니다.

탁상행정을 언제까지 하실런지...

국가유공자가 10%의 가산점을 받는 다고 모라고들 하지만,

20%가산점을 주어 대한민국의 절반이상의 공무원을

국가 유공자로 자리를 채워야 이현실이

시정이 될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