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98년 9월 특전사 하사관 생활을 하다가 03년 1월 9일 만기 중사로 전역했습니다. 그러던중
03년 2월 23일경 팔 다리가 저려 병원에 가서 목디스크 판정을 받고 수술후 장애인 6급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역후 운전면허중을 따고 틈틈히공부를 하고 있었고 다친적도 없어 유공자 신청을 했습니다.군생활중 턱걸이 하다 목을 다쳐 군의관에거 침맞은것이 1회있고 나머지 기록은 없는 상태입니다
민간 정형외과에서 목사진을 찍은것이 있긴있지만 그때 너무아파 의료보험증을 잃어 버렸던터라 후배 의료보험카드로 진료를 해버려서 ...
군생활하면서 목이 항상 안좋았고 군에서 발생한건 사실이지만 참고훈련하고  부황뜨고 그런거 밖에 안해서 입증할 객관적인 자료가 부족해서 인지 보훈처에서 거부의사를 보내 왔습니다. 물론 전역전에는 건강했고 체력검정에서도 만점을 받고 특전사에 들어갔고 턱걸이로 다치기전에는 턱걸이를 여단전체에서 9등해 여단장님 상장을 받은경력도 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